화사 '굿 굿바이', 음원차트 퍼펙트 올킬 485회…솔로 가수 역대 1위 등극

청룡영화상 박정민과 무대 이후 역주행…내년 1월 데뷔 첫 단독 콘서트

화사 '굿 굿바이' [피네이션 제공]
화사 '굿 굿바이' [피네이션 제공]

가수 화사의 '굿 굿바이'(Good Goodbye)가 국내 음원 시장을 완전히 장악하며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30일 온라인 음악 순위 통합 사이트 아이차트 집계 결과, '굿 굿바이'는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총 485회의 '퍼펙트 올킬'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아이차트 전체 역사상 4번째로 높은 수치이며, 국내 솔로 아티스트 중에서는 가장 많은 횟수다.

아이차트의 '퍼펙트 올킬'은 멜론, 유튜브 뮤직, 지니를 포함한 국내 주요 6개 음원 플랫폼 인기 차트와 아이차트 자체 순위에서 동시에 1위를 차지했을 때 시간당 1회씩 부여되는 지표로, 대중음악 시장에서의 압도적 지배력을 의미한다.

지난 10월 공개된 '굿 굿바이'는 발매 당시에도 상당한 주목을 받았으나, 화사가 뮤직비디오 출연 배우 박정민과 함께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깜짝 무대를 선보인 이후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음원 차트 정상권에 안착했다.

국내 성적뿐 아니라 글로벌 차트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빌보드 코리아가 발표하는 '빌보드 코리아 핫 100'에서 2주 연속 정상을 차지했으며,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인 '글로벌 200'에서는 최고 32위까지 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화사는 내년 1월 17일과 18일 이틀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단독 콘서트 '미 카사'(MI CASA)를 개최한다. 데뷔 12년 만에 처음으로 여는 단독 공연으로, 팬들의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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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10년의 집념이 만든 거대한 어트랙션, '호프' 나홍진 감독② (스포일러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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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10년의 집념이 만든 거대한 어트랙션, '호프' 나홍진 감독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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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10년의 집념이 만든 거대한 어트랙션, '호프' 나홍진 감독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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