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내년 3월 서울서 첫 월드투어 피날레... KSPO DOME 입성

라이즈 'RIIZING LOUD’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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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라이즈(RIIZE)가 첫 월드투어의 대장정을 서울에서 마무리한다.

라이즈는 오는 2026년 3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서울 송파구 KSPO DOME(체조경기장)에서 '2026 라이즈 콘서트 투어 [라이징 라우드] 피날레 인 서울(2026 RIIZE CONCERT TOUR [RIIZING LOUD] FINALE IN SEOUL)'을 개최한다.

지난 7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북미, 남미 등 전 세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글로벌 팬들을 만나온 라이즈는 내년 1월 자카르타, 마닐라, 싱가포르, 2월 마카오 공연을 앞두고 있다. 특히 2월에는 K-팝 보이그룹 역사상 최단기간 일본 도쿄돔 입성을 확정 지으며 가파른 성장세를 증명했다.

한편, 라이즈는 오늘(30일) 방송되는 KBS 2TV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과 내일(31일) MBC '가요대제전'에 잇달아 출연해 연말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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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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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의 보석함] 날것의 공포부터 묵직한 온기까지, '경주기행' '살목지' '빅슬립' 김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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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가장 빛났던 공포영화, 〈살목지〉(2026)에서 투덜투덜하다 가장 먼저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된 인물을 기억하는가. 베테랑 로드뷰 촬영 업체 대표 송경태 는 갑자기 해야만 하는 일이 생겨 불만투성이다. 로드뷰 결함을 수정하려 휴일에도 긴급 소집되어 저수지로 향한 그는, 최대한 ‘대충’ 일을 끝내고 낚시할 생각에만 몰두해 있다. 저수지에서 귀신이 나왔다느니, 이상한 형체가 보였다느니 하는 소문들은 믿지 않는다. 그러나 귀신을 믿지 않는 존재가 가장 먼저 참변을 당하는 게 공포영화의 공식 아니던가. 얄미우리만치 입으로만 주절대던 그는 알 수 없는 존재에 이끌려 물에 빠진 후, 얄팍한 허세는 오간 데 없이 사라지고, 눈앞에 닥쳐온 공포에 압도되어 벌벌 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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