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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단죄', 31일 넷플릭스 공개…연말 정주행 추천

보이스피싱 잡는 딥페이크 복수극…이주영·지승현·구준회 주연

드라마 〈단죄〉 [타이거스튜디오 제공]
드라마 〈단죄〉 [타이거스튜디오 제공]

보이스피싱을 소재로 한 범죄 스릴러 드라마 〈단죄〉가 글로벌 OTT 플랫폼 넷플릭스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제작사 타이거스튜디오는 오는 31일 넷플릭스에서 이주영, 지승현, 구준회 주연의 드라마 〈단죄〉를 공개한다고 29일 공식 발표했다.

〈단죄〉는 보이스피싱 범죄 조직의 실체를 파헤치는 독특한 소재를 다룬 범죄 스릴러 작품이다. 드라마는 보이스피싱으로 모든 것을 잃은 피해자가 범죄 조직에 직접 잠입하며 시작된다. 가장 큰 관전 포인트는 '딥페이크(Deepfake)' 기술의 활용이다. 주인공은 AI로 얼굴과 목소리를 조작해 사기꾼들을 역으로 속이며 처절한 응징을 가한다.

이 작품은 지난 5월 국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에서 먼저 공개된 바 있다. 웨이브 독점 공개 후 약 7개월 만에 글로벌 OTT 플랫폼인 넷플릭스에 입성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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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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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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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BIFF) 현장] 양쯔충, 15년 만의 부산 귀환…'마이너리티' 딛고 선 아시아 영화의 자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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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BIFF) 현장] 양쯔충, 15년 만의 부산 귀환…'마이너리티' 딛고 선 아시아 영화의 자부심

할리우드 유리천장 깬 40년 연기 여정, 아시아 영화의 이정표 되다 "'부산국제영화제'와 마찬가지로 나 역시 오랫동안 이 길을 걸어왔다. 우리는 모두 아시아에서 시작해 세계로 나가 우리의 영화와 문화를 나누겠다는 목표를 가졌고, 마침내 그 목표를 이뤘다고 생각한다. " 배우 '양쯔충' 은 7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를 오랜 시간 함께 영화의 길을 개척해 온 동반자에 비유했다. '더 레이디'(2011) 이후 무려 15년 만에 부산을 찾은 그는 전날 개막식에서 아시아 영화 산업과 문화 발전에 지대한 공로를 세운 이에게 수여하는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의 영예를 안으며 굳건한 권위를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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