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권은비 [RBW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9-15/8762fc9f-cd26-4e23-993d-74e8ca111eda.jpg)
14일 예정된 에버라인 팬사인회 전면 취소, 소속사 "아티스트 건강 최우선"
가수 '권은비'가 스케줄 이동 중 예기치 못한 차량 접촉사고를 겪으며 팬들과의 만남을 잠시 미루게 됐다. 아티스트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소속사의 발 빠른 대처가 이어지고 있다.
소속사 'RBW'는 지난 14일 공식 입장을 통해 "권은비가 13일 스케줄 이동을 위해 탑승 중이던 차량에 접촉사고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무엇보다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기에, 금일(14일) 진행 예정이었던 '에버라인 팬사인회'는 부득이하게 취소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현재 '권은비'는 정밀한 건강 상태 확인과 함께 충분한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예정된 공식 스케줄은 아티스트의 회복 컨디션에 따라 유동적으로 조정될 전망이다. 소속사 측은 "갑작스러운 사고 소식으로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하다"며, 취소된 팬사인회의 세부 일정은 추후 재공지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권은비'는 지난 3일 새로운 음악적 변신을 담은 새 디지털 싱글 '데자부'(DEJAVU)를 전격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바 있다. 이번 사고로 인한 공백기가 길어지지 않기를 바라는 팬들의 응원과 격려가 쇄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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