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머 퀸' 가수 권은비가 새 소속사에서 약 1년 4개월 만에 신곡을 발표하며 가요계에 화려하게 귀환한다.
21일 소속사 RBW는 권은비가 오는 9월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데자부(DEJAVU)'를 발매한다고 공식적으로 알렸다. 이번 컴백은 권은비가 지난해 4월 발매한 'Hello Stranger' 이후 오랜만에 선보이는 신보이자, 새 소속사 RBW로 이적한 이후 처음으로 내놓는 앨범이라는 점에서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
컴백 소식과 함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개된 로고 모션 영상은 팬들의 이목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해당 영상은 푸른 하늘과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구름을 배경으로 빛에 따라 다채롭게 변화하는 '데자부' 로고를 담아냈다. 맑고 청량한 감성과 내추럴한 무드가 완벽하게 어우러져 신곡이 품고 있는 매력적인 분위기를 미리 엿볼 수 있게 했다.
특히 익숙한 듯하면서도 낯설고 새롭게 다가오는 '데자부'라는 타이틀이 곡의 서사에 대한 호기심을 한껏 자극한다. 그간 매 앨범마다 자신만의 확고한 색깔을 바탕으로 다양한 음악 장르와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해 온 권은비가 이번 신곡을 통해 또 어떤 차별화된 매력과 새로운 모습을 펼쳐 보일지 대중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새로운 출발점에 선 만큼 음악적 스펙트럼의 확장과 변화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2014년 걸그룹 예아로 데뷔해 2018년 엠넷 '프로듀스 48'을 거쳐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 멤버로 폭발적인 사랑을 받은 권은비는 솔로 전향 후 '언더워터(Underwater)' 등의 메가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이후 독보적인 음악과 퍼포먼스를 무기로 솔로 아티스트로서 탄탄한 입지를 다진 그녀는 국내외 각종 대형 페스티벌에서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을 보여주며 명실상부한 '서머 퀸'이자 '페스티벌 퀸'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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