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의 창립자이자 K팝의 선구자인 '이수만' A2O엔터테인먼트 키 프로듀서가 마침내 국내 가요계로 돌아온다. 그가 새롭게 론칭하는 신인 보이그룹 'A2O 소울'(SOUL)과 걸그룹 'A2O 라이트'(LITE)가 이달 동시 데뷔를 확정 지으며 글로벌 음악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A2O엔터테인먼트의 신인 보이그룹과 걸그룹 [A2O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10-09/dc47a7c3-38a7-4dbe-a556-5f090f46eb8c.jpg)
K팝 거장의 귀환, 유영진과 손잡고 독자적 음악 세계관 구축
'A2O엔터테인먼트'는 8일 두 그룹의 동시 데뷔 소식을 공식화했다. 이들은 오는 12일 글로벌 데뷔 쇼케이스 '웰컴 투 소울라이트 프롬 A2O 소울 A2O 라이트'(WELCOME TO SOULITE From A2O SOUL A2O LITE)를 개최하며 화려한 첫선을 보인다. 이어 13일 오후 6시에는 각 그룹의 데뷔 디지털 싱글을 전 세계 동시 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데뷔는 '이수만' 프로듀서가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독자적인 기획사를 설립한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국내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특히 그와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추며 수많은 메가 히트곡을 탄생시킨 '유영진' 프로듀서가 음악 및 퍼포먼스 총괄 제작에 참여해 업계 최고 수준의 완성도를 예고하고 있다.
앞서 '이수만'은 2024년 글로벌 무대를 타깃으로 한 걸그룹 'A2O 메이'(MAY)를 선공개하며 복귀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바 있다. 지난 2023년 하이브와의 주식 매각 과정에서 맺었던 3년간의 국내 경업금지 약정이 올해 2월 조기 해제됨에 따라, 그의 국내 복귀는 예상보다 빠르게 성사됐다. K팝 산업의 기틀을 다진 거장이 새롭게 제시할 음악적 비전과 두 신인 그룹의 시너지에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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