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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 'SM 창립자' 이수만 K팝 전격 복귀…A2O 오디션 개최

하이브와 맺은 3년 경업금지 해제. A2O엔터테인먼트 설립 후 대규모 오디션 열며 K팝 귀환.

이수만 A2O엔터테인먼트 키 프로듀서 겸 비저너리 리더(SM엔터테인먼트 창립자)가 지난해 6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음악 행사 '프랑스 뮤직 위크 서밋'에서 발언하고 있다 [A2O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수만 A2O엔터테인먼트 키 프로듀서 겸 비저너리 리더(SM엔터테인먼트 창립자)가 지난해 6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음악 행사 '프랑스 뮤직 위크 서밋'에서 발언하고 있다 [A2O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팝' 거장 '이수만', 3년 만의 국내 귀환... 'A2O엔터테인먼트' 출격

'SM엔터테인먼트' 창립자 '이수만' 프로듀서가 3년의 공백을 깨고 국내 'K팝' 시장에 전격 복귀한다.

'A2O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24일, '이수만'이 직접 기획하고 총괄하는 첫 공개 오디션 'A2O 잘파 오디션'의 개최를 공식 발표했다. 이는 지난 2023년 '하이브'와의 지분 매각 당시 맺었던 '국내 프로듀싱 3년 경업금지' 약정이 지난달 전면 해제된 이후 걷는 첫 공식 행보다. 전 세계에 'K팝' 신드롬을 일으킨 거장의 귀환에 엔터테인먼트 업계 전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차세대 스타 발굴의 산실이 될 '잘파 오디션'은 서울 강남구 소재 'A2O엔터테인먼트 코리아' 사옥에서 매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국적과 성별의 제한 없이 보컬, 랩, 댄스, 연기 부문을 폭넓게 평가하며, 지원자는 사전 예약 없는 당일 현장 접수나 온라인 공식 채널을 통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이수만'은 경업금지 기간 중에도 해외에 'A2O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중국인 멤버 중심의 걸그룹 'A2O 메이'를 론칭하는 등 날카로운 글로벌 감각을 유지해 왔다. 'A2O엔터테인먼트'는 이번 한국 오디션을 시작으로 향후 일본, 미국 등 전 세계로 규모를 확장하며 새로운 '글로벌 K팝 제국' 재건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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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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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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