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A2O 메이 '러브 갓 미 우' 뮤직비디오 캡처 [A2O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7-21/a1d269c3-d541-4789-9a2d-9db722534e5a.jpg)
K팝 대부의 귀환, 대륙을 집어삼킨 'A2O 메이'의 비상
K팝의 글로벌화를 이끈 '이수만' 전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가 야심 차게 기획한 신인 걸그룹 'A2O 메이'가 데뷔와 동시에 중화권 음악 시장을 강타했다. 이들의 첫 행보는 단순한 신인 데뷔를 넘어, 거장의 새로운 프로듀싱 전략이 여전히 유효함을 입증하는 결정적 지표로 평가받는다.
20일 'A2O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16일 중국 현지에서 발매된 'A2O 메이'의 신곡 '러브 갓 미 우'(Love Got Me Ooh)는 발매 이틀 만인 18일 중국 최대 음원 플랫폼 'QQ뮤직' 신곡 차트 정상을 꿰찼다. 1990년대 특유의 청량하고 아련한 감성을 현대적인 팝 사운드로 세련되게 재해석한 이 곡은 론칭 직후부터 현지 리스너들의 폭발적인 스트리밍을 이끌어냈다.
'A2O 메이'는 '이수만' 창립자가 새롭게 설립한 기획사에서 처음으로 배출한 아티스트라는 점에서 론칭 전부터 글로벌 음악 산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이들은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중화권 무대에 화력을 집중하고 있다. 성공적인 데뷔 신호탄을 쏘아 올린 이들은 다음 달 16일 마카오에서 개최되는 '텐센트 뮤직 엔터테인먼트 어워드'(TMEA) 무대에 올라 전 세계 팬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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