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창희 [BPM Studio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10-11/0d7b9bda-49a3-470a-b483-9ae3c6f5b42c.jpg)
결혼 8개월 만에 찾아온 새 생명, 내년 2월 출산 앞둔 예비 아빠
방송인 '남창희'(44)가 결혼 8개월 만에 2세 소식을 알리며 예비 아빠 대열에 합류했다.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는 10일 공식 입장을 통해 "남창희의 아내가 현재 임신 중이며, 많은 이들의 축하 속에서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남창희의 아내는 현재 '임신 23주 차' 안정기에 접어들었으며, 출산 예정일은 '내년 2월'이다.
앞서 남창희는 지난 2월, 오랜 기간 교제해 온 비연예인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은 바 있다. 결혼 이후 약 8개월 만에 찾아온 '새 생명' 소식에 방송계 안팎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번 임신 소식은 남창희가 대중과 소통하는 창구를 통해 가장 먼저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지난 9일 자신이 진행을 맡고 있는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라디오' 생방송 도중, 청취자들을 향해 아내의 임신 사실을 직접 발표하며 벅찬 기쁨을 숨기지 않았다.
지난 2000년 SBS '기쁜 우리 토요일'로 데뷔한 남창희는 특유의 편안하고 재치 있는 입담으로 24년째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은 물론 라디오 DJ까지 다방면에서 전천후 활약을 펼쳐온 그가 한 가정의 가장이자 예비 아빠로서 보여줄 새로운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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