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가 하반기 K팝 시장을 장악할 대규모 아티스트 활동 플랜을 가동한다. 핵심 선봉장인 '베이비몬스터'가 오는 23일 오후 1시 새 디지털 싱글 '디저브'(DESERVE)로 화려하게 컴백하며 글로벌 팬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양현석' YG 총괄 프로듀서는 14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들의 향후 청사진을 직접 발표했다. 이번 행보는 단순한 컴백 예고를 넘어, YG의 중장기적 비전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업계의 이목을 끈다.
![그룹 베이비몬스터\n[YG엔터테인먼트 제공]](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5-11-03/fefad65e-611d-450b-b5d6-ed320df5a92a.jpg)
섬세한 보컬과 강렬한 감정선의 결합, 베이비몬스터의 끝없는 비상
양 총괄은 '베이비몬스터'의 신곡에 대해 "슬로(Slow) 템포지만 기존 발표곡을 뛰어넘는 강렬한 에너지를 내포한 곡"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멤버들의 섬세한 보컬 역량과 폭발적인 가창력이 완벽한 조화를 이뤄 감정의 절정을 표현했다"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현재 '베이비몬스터'는 두 번째 월드투어인 '춤'(CHOOM)을 통해 전 세계 18개 도시, 31회 공연이라는 대장정을 소화하며 글로벌 티켓 파워를 입증하고 있다. 이들은 이번 '디저브' 발매를 기점으로 내년 초 정규급 새 앨범까지 연달아 선보이며 압도적인 활동량을 이어갈 계획이다.
![그룹 트레저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10-14/c6c4b402-4b97-4200-a78a-e69630dc724f.jpg)
음악적 변신 예고한 트레저, 그리고 베일 벗는 YG 넥스트 제너레이션
보이그룹 '트레저' 역시 다음 달 2일 묵직한 힙합 사운드를 전면에 내세운 신곡 '쇼크'(SHOCK)로 귀환한다. '양현석' 총괄은 "'트레저'의 음악적 방향성에 역대 가장 큰 변화를 시도했다"며 "이번 컴백은 2027년까지 이어질 이들의 본격적인 2막을 여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존 라인업의 강화와 더불어 YG의 미래를 책임질 차세대 신인 그룹 론칭도 초읽기에 들어갔다. 5인조 보이그룹과 4인조 걸그룹 등 두 팀의 신인 아티스트가 데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양 총괄은 "새롭게 선보일 두 팀은 '트레저', '베이비몬스터'와 함께 YG의 넥스트 스텝을 이끌 핵심 동력"이라며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이들은 연말까지 데모곡 녹음을 마무리 짓고, 최종 타이틀곡 선정과 동시에 구체적인 데뷔 일정을 공식화할 예정이다.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