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근본 힙합 입었다" 트레저, 미니 4집 '뉴 웨이브' 컴백

타이틀곡 '이프 아이' 등 4곡 수록... 데뷔 최초 전곡 힙합으로 채우며 9개월 만의 귀환을 알렸다.

그룹 트레저\n[YG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트레저\n[YG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트레저(TREASURE)가 1일 오후 6시 미니 4집 '뉴 웨이브(NEW WAVE)'를 전격 발매하며 글로벌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번 앨범은 트레저의 새로운 음악적 도약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이번 컴백은 지난해 9월 발표한 미니 3집 '러브 펄스(LOVE PULSE)' 이후 약 9개월 만에 이루어졌다. 오랜 시간 공들여 준비한 만큼 한층 성숙해진 음악적 역량을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신보 '뉴 웨이브'에는 타이틀곡 '이프 아이(IF I)'를 비롯해 '줌 줌(ZOOM ZOOM)' 등 총 4곡이 수록됐다. 특히 주목할 점은 데뷔 이래 최초로 앨범 전곡을 힙합 장르로 채웠다는 것이다. 트레저만의 강렬한 에너지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트레저 멤버들은 소속사를 통해 "YG엔터테인먼트와 우리 팀의 근본이라 할 수 있는 음악들로 가득 채운 앨범"이라고 소개하며, "지금까지 보여드렸던 모습과는 확실히 다른 트레저를 증명하겠다"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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