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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이 직접 연습생 뽑는다...YG, '2026 스페셜 오디션' 개최

"30년 만에 처음 시도하는 방식의 오디션...모든 오디션 참가자들을 양현석이 직접 보고 선발"

'2026 YG SPECIAL AUDITION : GO! DEBUT'
'2026 YG SPECIAL AUDITION : GO! DEBUT'

YG엔터테인먼트가 '스페셜 오디션'으로 블랙핑크, 트레저, 베이비몬스터를 이을 신인 그룹 인재 풀 확보에 속도를 더한다.

21일, YG엔터테인먼트는 오늘(21일)부터 2월 28일까지 '2026 YG SPECIAL AUDITION : GO! DEBUT'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오디션은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심사 과정 전반에 참여하는 기획으로 특별함을 더해 주목된다. 함께 공개한 포스터에는 '30년 만에 처음 시도하는 YG SPECIAL AUDITON, 모든 오디션 참가자들을 YG가 직접 보고 선발한다'라고 적혀 눈길을 끈다.

접수는 2월 28일까지 YG 오디션 홈페이지 또는 포스터 속 QR 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성별과 국적에 상관없이 2007년생부터 2015년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는 노래, 랩, 댄스, 비주얼, 끼 중 자신 있는 하나의 분야를 선택해 1분 이내 영상에 잠재력을 담아내면 된다.

한편 '2026 YG SPECIAL AUDITION : GO! DEBUT'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YG 오디션 홈페이지와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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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인터뷰] 트랜스젠더 여성, 1%의 가능성으로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 ②
NEWS
2026. 10. 29.

[인터뷰] 트랜스젠더 여성, 1%의 가능성으로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 ②

※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과의 인터뷰는 첫 번째 글에서 이어집니다. ​ 제목의 ‘에디와 앨리스’ 두 사람에게 가까이 접근하면서 둘의 선택을 비교하는 효과도 생기는 것 같아요. 영화의 많은 부분에서 의도적으로 두 사람을 데칼코마니 처럼 관찰하는 게 보였어요. ​ 에디와 앨리스의 서사가 중간에 넘어가잖아요. 저는 그게 경첩처럼 생각됐어요. 딱 접으면 거의 비슷해요. 예를 들어 앨리스가 밤에 이태원을 지나 집으로 가는 과정이 있으면 에디는 낮에 이태원을 가로질러 걸어가는 거의 비슷한 구도가 나와요. 이렇게 두 사람을 프레임 안과 카메라 앞에 배치하는 데 따라 우리가 들어갈 공간이 생긴다고 생각했어요. 앨리스가 에디의 조명을 쳐주는데요.

[인터뷰] 트랜스젠더 여성, 1%의 가능성으로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 ①
NEWS
2026. 10. 29.

[인터뷰] 트랜스젠더 여성, 1%의 가능성으로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 ①

여탕. 어쩌면 대다수 여성들에게 친숙하고 흔한 공간이다. 카메라가 세팅되고 조명을 밝아지면 촬영이 시작된다. 탕 안에 들어간 여성의 얼굴 위로 땀인지 눈물인 지 모를 물이 흘러내린다. 우리가 보는 풍경은 그 익숙함 사이 들어 선 ‘낯선 감정들’이다. 마치 한 편의 영화같은 이 여탕 씬은 다큐멘터리 〈에디 앨리스: 테이크〉의 한 테이크다. 조명감독이자 트랜스젠더 여성인 앨리스는, 같은 트랜스젠더 여성 에디를 촬영 할 세팅을 한다. 촬영장에는 다큐멘터리를 연출자의 모습도 보인다. 용산 개발을 둘러싼 참사의 진상 규명을 그린 〈두 개의 문〉(2012)과 참사 이후 살아 남은 자들의 트라우마를 조명한 〈공동정범〉(2018)을 연출한 김일란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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