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이 직접 연습생 뽑는다...YG, '2026 스페셜 오디션' 개최

"30년 만에 처음 시도하는 방식의 오디션...모든 오디션 참가자들을 양현석이 직접 보고 선발"

'2026 YG SPECIAL AUDITION : GO! DEBUT'
'2026 YG SPECIAL AUDITION : GO! DEBUT'

YG엔터테인먼트가 '스페셜 오디션'으로 블랙핑크, 트레저, 베이비몬스터를 이을 신인 그룹 인재 풀 확보에 속도를 더한다.

21일, YG엔터테인먼트는 오늘(21일)부터 2월 28일까지 '2026 YG SPECIAL AUDITION : GO! DEBUT'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오디션은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심사 과정 전반에 참여하는 기획으로 특별함을 더해 주목된다. 함께 공개한 포스터에는 '30년 만에 처음 시도하는 YG SPECIAL AUDITON, 모든 오디션 참가자들을 YG가 직접 보고 선발한다'라고 적혀 눈길을 끈다.

접수는 2월 28일까지 YG 오디션 홈페이지 또는 포스터 속 QR 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성별과 국적에 상관없이 2007년생부터 2015년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는 노래, 랩, 댄스, 비주얼, 끼 중 자신 있는 하나의 분야를 선택해 1분 이내 영상에 잠재력을 담아내면 된다.

한편 '2026 YG SPECIAL AUDITION : GO! DEBUT'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YG 오디션 홈페이지와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화인

[주성철의 사물함] '토이 스토리' 우디의 원조를 아시나요
MOVIE
2026. 6. 16.

[주성철의 사물함] '토이 스토리' 우디의 원조를 아시나요

〈토이 스토리2〉(1999)의 오프닝은 〈스타워즈〉 시리즈의 한 장면처럼 시작한다. 그리고 우디 가 마치 〈극장전〉(2005)의 동수 나 〈비밀은 없다〉(2016)의 연홍 처럼 위기의 순간에 “생각하자, 생각하자” 되뇌는 대사를 읊는다. 우디 자신은 그대로인데 주인 앤디가 성장하며 점점 그를 멀리하게 된다. 누군가에게 버려진다는 사물의 슬픔을 그렇게 깨닫게 된다. 이후 3편에 이르러 앤디는 어느덧 17살이 되고 ‘나중에 앤디가 대학교에 진학하고 결혼해서 신혼여행을 떠나게 됐을 때 과연 나를 데리고 갈까’ 하는 깊은 고민에 빠진다. 2편을 거치며 성숙했다고 생각했지만 역시 그런 상상은 우디를 힘들게 한다.

미국 실제 사건 모티브, 부국제 수상작 '충충충'... 세기말 10대들의 위험한 충동
NEWS
2026. 6. 16.

미국 실제 사건 모티브, 부국제 수상작 '충충충'... 세기말 10대들의 위험한 충동

파편화된 욕망, 그 위태로운 연대의 초상현대 사회의 병리학적 징후는 가장 연약한 틈새, 10대들의 '결핍'에서 발현된다. 세상을 구원하겠다는 맹목적 사명감에 사로잡힌 소년 용기, 그리고 '거식증'이라는 자기 파괴적 기제로 통제력을 증명하려는 소녀 지숙. 이들의 기이한 공생은 타인의 고통을 대리 섭취하는 현대인의 일그러진 자화상이다.가짜 우상과 맹목이 빚어낸 파열음여기에 음성 변조로 타인을 기만하는 덤보와, SNS 속 완벽한 우상으로 군림하는 전학생 우주가 개입하며 서사는 요동친다. 텅 빈 내면을 포장한 가상의 권력 앞에 무너지는 10대들의 생태계. 각자의 억눌린 '충동'은 필연적 '충돌'을 거쳐 파국이라는 '충격'으로 치닫는다. 이것이 바로 영화 '충충충'이 던지는 서늘한 경고다.세기말적 불안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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