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레저가 팬들과의 만남을 위해 무대에 오른다.
1년 3개월 만의 국내 팬 콘서트 및 신곡 퍼포먼스 최초 공개 그룹 트레저가 19일부터 사흘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팬 콘서트 투어 '트레저 더 스테이지 2026 뉴 웨이브 : 라이브 인 서울(TREASURE THE STAGE 2026 NEW WAV : LIVE IN SEOUL)'을 연다고 YG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3월 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국내 팬들과 만나는 대면 자리다. 지난 1일 발매한 미니 4집 '뉴 웨이브(NEW WAV)' 직후 열리는 무대인 만큼, 트레저는 신보 수록곡 전곡 퍼포먼스를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멤버 기획 참여로 완성도 높인 무대와 거침없는 흥행 질주 트레저는 이번 공연의 세트리스트와 코너 구성, 세부 연출 등 제작 과정 전반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며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 멤버들은 "미니 4집이 큰 사랑을 받아 팀 전체가 어느 때보다 의욕이 넘친다"며 "팬들과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트레저는 미니 4집 '뉴 웨이브'로 발매 첫 주 판매량 100만 장을 넘기며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서울 시작으로 글로벌 8개 도시 20회 규모 투어 본격 돌입 이번 서울 공연은 단순한 팬미팅을 넘어 트레저의 새로운 음악적 방향성과 공연형 아티스트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하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팬덤 트레저 메이커와 깊이 교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팬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인 후 본격적인 해외 일정에 돌입한다. 트레저는 서울 일정을 마친 뒤 일본 오사카를 시작으로 가나가와, 효고, 아이치, 후쿠이, 후쿠오카, 도쿄 등 현지 7개 도시를 순회하며 총 8개 도시에서 20회 규모의 팬 콘서트 투어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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