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에이티즈(ATEEZ)가 거친 질감과 자유분방한 스트리트 패션을 앞세운 새 앨범 콘셉트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예열에 나섰다.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에이티즈의 미니 15집 '골든 아워 : 파트 6(GOLDEN HOUR : Part.6)'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오픈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에이티즈는 정형화된 스타일링에서 벗어나 정제되지 않은 쿨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멤버들은 오버사이즈 아우터와 빈티지 데님, 레더와 퍼 소재를 믹스한 스트리트 룩으로 각자의 개성을 자유롭게 드러냈다. 흑백의 거친 질감을 비롯해 차가운 블루 톤과 강렬한 그린 조명이 어우러진 사진들은 에이티즈 특유의 반항아적 분위기를 한층 짙게 만들었으며, 과장된 동작 대신 힘을 뺀 포즈와 무심한 시선으로 꾸미지 않은 듯한 자연스러운 매력을 완성했다.
에이티즈는 오는 19일 선공개 곡 뮤직비디오 스포일러 이미지를 시작으로 21일 뮤직비디오 티저, 23일 선공개 곡 뮤직비디오를 차례로 선보인 뒤 11월 13일 미니 15집 '골든 아워 : 파트 6'를 정식 발매한다. 앨범 발매 이후 내년 1월부터는 인천을 시작으로 일본, 유럽, 북미, 남미를 순회하는 대규모 월드 투어 '제로 투 올(ZERO TO ALL)'을 개최하며 거침없는 질주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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