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 첫 반응]
이선빈 X 유재명 X 김영민 X 전석호, 연기 경력 도합 238년 베테랑 드림팀의 앙상블! 〈수능, 출제의 비밀〉이 10월 28일 개봉합니다. 〈수능, 출제의 비밀〉은 대한민국 2급 국가기밀인 ‘수능 출제’를 위해 40일간 봉인되는 출제 본부에 얼떨결에 합류하게 된 지방 소도시 국어 교사 맹보람이 오탈자도 시비도 없는 “문제없는 문제”를 만들어내기 위해 좌충우돌하는 미션 코미디인데요. 씨네플레이 주성철 편집장이 언론배급시사회에서 영화를 관람한 후기를 전합니다.
주성철 / ★★★ / 신선한 소재에 노련한 연기, 꽤 웃었다
일단 수능 출제위원을 소재로 했다는 것부터 신선하긴 하다. 수능 출제를 위해 40일간 봉인되는 출제 본부에 얼떨결에 합류하게 된 국어 교사 맹보람(이선빈)부터 고인물 출제 위원장(유재명)과 날카로운 검토 위원장(김영민), 그리고 합숙 평가원 직원(전석호)까지, 교육 현실에 대한 진지한 비판과 블랙코미디적인 소동극이 거칠지만 익숙하고 친근하게 맞물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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