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안녕' 포스터 [tv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10-22/2b660d07-c697-40df-9816-86c37c81753d.jpg)
tvN 평일 안방극장 공략, 청춘들의 현실 공감 스토리 예고
tvN이 내부 편성 전략의 변화를 꾀하며 신작 '뜨거운 안녕'의 방송 일정을 전격 조정했다. tvN 측은 21일 '뜨거운 안녕'을 기존 금토드라마에서 '수목드라마'로 변경하여 편성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에 따라 당초 6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었던 본 작품은, 오는 11일 오후 10시 50분으로 시간대를 옮겨 시청자들과 첫 만남을 가진다. 이는 주말극의 치열한 시청률 경쟁을 피하고, 평일 심야 시간대 타깃 시청층을 집중적으로 공략하겠다는 tvN의 전략적 선택으로 풀이된다.
'뜨거운 안녕'은 지난 2021년 방영되어 웰메이드 청춘물로 호평받은 일본 NTV 드라마 '콩트가 시작된다'를 원작으로 한다. 꿈을 향해 맹렬히 질주하던 무명 개그맨 3인이 냉혹한 현실의 벽에 부딪히며 저마다의 내일을 찾아가는 뭉클한 성장기를 심도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작품을 이끌어갈 주연 3인방의 라인업도 기대를 모은다. 탄탄한 연기력으로 대세 반열에 오른 '강훈'을 비롯해,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자랑하는 '조현철', 그리고 신선한 매력의 '김정진'이 의기투합했다. 이들은 실패와 좌절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청춘의 자화상을 섬세한 연기 앙상블로 완성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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