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서 활약 중인 배우 김지원이 2년 만에 개최한 단독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는 김지원이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2026 팬미팅 'WONEDERLAND'(원더랜드)를 열고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팬미팅은 타이틀 '원더랜드'에 걸맞은 다채로운 코너와 무대로 풍성하게 꾸며졌다. 김지원은 백예린의 '그럴때마다'를 감미로운 피아노 연주와 함께 가창하며 포문을 열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다. 이어 '원더 빙고' 코너를 통해 댄스 및 명대사 챌린지를 완벽히 소화하고 팬들의 고민을 다정하게 들어주며 친밀한 소통을 이어갔다. 특히 2부 오프닝에서는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 커버 댄스를 매력적인 퍼포먼스로 완벽히 재현해 장내에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팬들을 향한 남다른 애정도 빛났다. 김지원은 '원데이 클래스' 코너에서 직접 제작한 비즈팔찌와 행운 거북이 손거울을 선물했으며, '원더 박스' 코너에서는 망토와 F1 레이싱 재킷 등의 의상을 착용하고 포토타임을 진행하며 색다른 추억을 선사했다. 공연 막바지 싸이의 '연예인'을 부르며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린 김지원은 공연 종료 후 퇴장하는 관객 한 명 한 명과 눈을 맞추며 배웅하는 '하이바이' 이벤트로 마지막까지 깊은 감동을 전했다.

김지원은 "원데이(팬덤명)를 웃게 해주고 싶은 마음에 열심히 준비했는데 즐거우셨으면 좋겠다"라며 "저도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고,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진심 어린 소감을 밝혔다.
서울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친 김지원은 마카오, 타이베이, 요코하마, 오사카, 홍콩, 방콕으로 이어지는 아시아 팬미팅 투어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현재 김지원은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서 '계수정'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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