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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세영, ‘재혼 황후’ 라스타로 파격 변신… 디즈니+에서 4일 전세계 공개

도망 노예에서 황제의 정부로… 신민아·주지훈·이종석과 호흡 맞춘 대서사 판타지

〈재혼 황후〉 이세영
〈재혼 황후〉 이세영

배우 이세영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The Remarried Empress)를 통해 강렬한 캐릭터 변신에 나선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이세영이 오는 4일 첫 공개되는 〈재혼 황후〉에서 도망 노예 출신의 황제 정부 '라스타' 역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찾는다고 밝혔다.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와의 재혼 허가를 요구하며 펼쳐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이다. 글로벌 인기를 끈 동명 웹소설과 웹툰을 실사화한 첫 작품으로 캐스팅 단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극 중 이세영이 연기하는 라스타는 과거의 억압에서 벗어나 누리지 못했던 권력과 화려함을 맛본 뒤, 점차 걷잡을 수 없는 욕망에 사로잡혀 악행을 거듭하는 입체적인 인물이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서 순진한 눈빛으로 나비에를 향해 "언니…라고 불러도 괜찮을까요?"라는 대사를 던지며 원작 캐릭터와의 높은 싱크로율과 긴장감을 예고한 바 있다.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사랑 후에 오는 것들〉, 〈모텔 캘리포니아〉 등을 통해 사극과 현대극을 넘나들며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해 온 이세영은 이번 작품을 통해 순수함과 탐욕이 공존하는 복합적인 내면을 밀도 있게 그려낼 전망이다.

한편,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는 오는 11월 4일 1~4부 일괄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2편씩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전세계 시청자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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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배우 이세영, ‘재혼 황후’ 라스타로 파격 변신… 디즈니+에서 4일 전세계 공개
NEWS
2026.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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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의 거짓말' 조일방직 사장 비서 누구? 신예 이선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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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3.

'100일의 거짓말' 조일방직 사장 비서 누구? 신예 이선 화제

신예 배우 이선이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연출 유인식·김윤진, 극본 류보리)에서 안정적인 연기력과 독보적인 분위기로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고 있다. 첫 TV 드라마에 도전한 이선은 항일단체 구국단의 일원이자 조일방직 사장 김승억 의 비서 '이영복' 역을 맡았다. 이영복은 말수가 적고 속내를 쉽게 내비치지 않지만, 가슴속에 굳은 신념과 따뜻한 심성을 품은 인물이다. 이선은 구국단원으로서 묵묵히 제 역할을 해내는 듬직한 면모부터 김명남 앞에서 드러나는 의외의 부드러움까지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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