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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X김혜윤 '굿파트너2' 1차 티저 예고편 공개

이혼계 레전드와 열정 만렙 경력직의 만남… 오는 11월 20일 첫 방송 확정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연출 서민정, 극본 최유나)가 베테랑 변호사 장나라와 새로운 파트너 김혜윤의 팽팽한 신경전을 담은 1차 티저 영상을 27일 공개했다. 기획 및 제작은 스튜디오S, 스튜디오앤뉴, 아티스트컴퍼니가 맡았다.

〈굿파트너2〉는 이혼이 '체질'인 대표 변호사 차은경(장나라)과 이혼에 '진심'인 경력직 변호사 강혜성(김혜윤)이 서로의 굿파트너가 되어 펼치는 사이다 이혼쇼다.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에는 3년 만에 50명 규모의 로펌 '법무법인 리봄'을 일궈내며 당당하게 컴백한 차은경의 모습과 채권 추심부터 민·형사 사건까지 두루 섭렵한 '열정 만렙' 변호사 강혜성의 치열한 첫 법정 공방이 담겼다.

특히 "시야를 좀 넓혀보시죠"라는 차은경의 노련하고 날카로운 충고에 주눅 들지 않고 "내가 꼭 승소하고 만다"라며 전의를 불태우는 강혜성의 맞대결이 긴장감을 자아낸다. 회심의 일격마저 여유롭게 받아치는 차은경과 독기를 품은 강혜성의 스파크 튀는 티키타카가 앞으로 펼쳐질 두 사람의 공조에 호기심을 높인다.

2024년 'SBS 연기대상'을 수상하며 신드롬을 이끌었던 장나라는 사건을 넘어 의뢰인의 삶까지 헤아리는 20년 차 베테랑 변호사 차은경 역으로 다시 한번 극의 중심을 잡는다. 새롭게 합류한 김혜윤은 특유의 집요함과 성실함으로 무장해 유독 이혼 소송에 진심을 다하는 경력직 변호사 강혜성 역을 맡아 신선한 에너지를 불어넣는다. 전작에 이어 실제 이혼 전문 변호사인 최유나 작가가 집필을 맡고, 감각적인 서민정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완성도를 더했다.

서로 다른 방식과 가치관을 지닌 두 변호사가 그려낼 두 번째 이혼쇼,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는 오는 11월 20일(금)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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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장나라X김혜윤 '굿파트너2' 1차 티저 예고편 공개
NEWS
2026. 10. 27.

장나라X김혜윤 '굿파트너2' 1차 티저 예고편 공개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연출 서민정, 극본 최유나)가 베테랑 변호사 장나라와 새로운 파트너 김혜윤의 팽팽한 신경전을 담은 1차 티저 영상을 27일 공개했다. 기획 및 제작은 스튜디오S, 스튜디오앤뉴, 아티스트컴퍼니가 맡았다. 〈굿파트너2〉는 이혼이 '체질'인 대표 변호사 차은경 과 이혼에 '진심'인 경력직 변호사 강혜성 이 서로의 굿파트너가 되어 펼치는 사이다 이혼쇼다.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에는 3년 만에 50명 규모의 로펌 '법무법인 리봄'을 일궈내며 당당하게 컴백한 차은경의 모습과 채권 추심부터 민·형사 사건까지 두루 섭렵한 '열정 만렙' 변호사 강혜성의 치열한 첫 법정 공방이 담겼다.

편견을 뚫고 울려 퍼진 연대의 목소리, '호루몽'의 신숙옥에 대하여
NEWS
2026. 10. 27.

편견을 뚫고 울려 퍼진 연대의 목소리, '호루몽'의 신숙옥에 대하여

2026년 11월, 극장에서 큰 인물을 만날 기회가 마련됐다. 2025년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를 통해 한국 관객들을 만난 〈호루몽〉이 바로 그 자리이다. 다큐멘터리 〈호루몽〉은 재일 코리안 3세이자 인권운동가 신숙옥의 모습을 담았다. 신숙옥은 재일 한국인에 대한 편견 속에서 기업가로서도, 인권운동가로서 성공적인 행보를 보이며 당시 일본 사회에 큰 파장을 남겼다. 〈호루몽〉 공개를 앞두고, 신숙옥이 걸어온 길을 간단하게 살펴보자. 먼저 제목 〈호루몽〉의 의미를 아는 것이 도움이 되겠다. 호루몽은 일본어로 ‘내장 요리’를 뜻하는데, 보통 이 호루몬의 기원을 ‘자이니치’ 재일 조선인에게서 시작됐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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