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예상하든 그 이상의 흥행을 보여준다! 많은 분들이 기다린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이번 주 성적이 그렇다. 정말 ‘어메이징 스파이더맨’하다. 단 3일 만으로 올해 북미와 전 세계, 더 나아가 팬데믹 기간 중 모든 흥행 기록을 갈아치웠다. 최근 몇 주간 북미 차트는 부진에 빠졌었는데, 이건 이 작품의 흥행을 위한 추진력, 아니 폭발력을 위한 준비 단계였나 보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기록적인 흥행으로 51주차 박스오피스는 전주대비 무려 544%나 상승한 총 2억 8292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팬데믹 기간 중 최고의 주말 기록은 물론,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가 개봉한 2019년 12월 20∼22일 주말 이후 처음으로 총수익 2억 달러를 돌파했다. 사실 제아무리 <스파이더맨> 신작이라고 해도 코로나19의 불안감을 이겨낼 수 있을까 걱정도 많았다. 하지만 작품은 팬데믹 기간 중의 신기록은 물론, 역대 북미 박스오피스에서도 괄목할 성적을 거두며 극장가에 새로운 희망을 전했다. 더군다나 다음 주 라인업은 더욱 화려해서 극장가 행복회로는 계속 불타오를듯하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기세가 여전할 가운데 <매트릭스: 리저렉션>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씽2게더> 등 각 스튜디오의 올해 마지막 대형 영화들이 관객들을 만난다.
[51주차 톱10 / 전체 박스오피스 성적(2021.12.17~12.19): $281,737,588 / $282,924,744]
1위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Spider-Man: No Way Home)
(NEW)
로튼토마토: 평단 94% / 관객 99%
메타스코어: 72
상영관 수: 4,336
주말수익: $260,138,569
북미누적: $260,138,569
전세계누적: $600,938,569
제작비: $200,000,000
상영기간: 1주 (3일)
전 세계가 기다린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이하 MCU)의 신작이자 소니 픽처스 배급작인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 기록적인 흥행으로 1위에 데뷔했다. 이제부터 하나씩 이 작품이 세운 박스오피스 기록을 설명할 예정인데, 이 수치가 정말 팬데믹 기간에 나올 수 있는지 보고도 믿기지가 않는다. 그만큼 많은 영화팬들이 이 작품을 기대했고 그 열망을 극장에서 다 보여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4336개 스크린에서 개봉한 작품은 주말 3일 동안 무려 2억 6013만 달러를 기록했다. 단 3일간의 성적으로만 <샹치: 텐 링즈의 전설>의 2억 2454만 달러를 깨고 올해 북미 흥행 1위에 올랐다. 작년 2월부터 시작한 펜데믹 기간 중 최고의 오프닝 주말 기록임은 물론, <어벤져스: 엔드게임> (3억 5711만 달러) 이후 역대 두 번째 북미 최고 주말 흥행 기록이다. 이 같은 대박 조짐은 개봉 첫날부터 예감되었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개봉 첫날에만 1억 2196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전문가들은 당초 이 작품의 주말 성적을 1억 3천~5천만 달러로 잡았는데, 개봉 첫날에 이미 예상기록을 휴짓조각으로 보내버렸다.
해외에서도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흥행 폭풍은 계속되었다. 대한민국을 비롯한 대부분의 국가에서 동시 개봉한 영화는 총 3억 4천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전세계누적 6억 달러를 돌파했다. 큰 이변이 없는 한 팬데믹 기간 중 최초로 10억 달러 고지를 밟을 작품이 될 듯하다. 이중 영국이 4230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북미를 제외한 최고 흥행 국가가 되었다. 국내에서도 주말 동안 약 174만 명의 관객을 모으며 역시 엄청난 흥행을 보여줬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성적이 더욱 대단한 것은 관객들의 반응이 상당히 긍정적이라는 점이다. 영화는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94%, 메타크리틱 72점을 획득하며 평단에서도 많은 지지를 이끌어냈지만, 팝콘지수 99%, 시네마스코어 A+ 등 영화를 본 관객들의 평가가 만장일치에 가까울 정도로 작품에 대한 호감을 표했다. 특히 MCU 영화 중 <블랙 팬서> <어벤져스>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처음으로 시네마스코어 A+를 받았을 정도다. 압도적인 흥행과 엄청난 입소문으로 이 작품의 흥행이 과연 어디까지 도달할지 벌써부터 기대된다.
2위
엔칸토: 마법의 세계
(Encanto)
(-)
로튼토마토: 평단 90% / 관객 94%
메타스코어: 75
상영관 수: 3,525 (-225)
주말수익: $6,483,152 (-35.1%)
북미누적: $81,499,759
전세계누적: $176,411,487
제작비: $120,000,000~150,000,000
상영기간: 4주 (26일)
디즈니 애니메이션 <엔칸토: 마법의 세계> (이하 ‘엔칸토’)가 지난주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전주대비 35.1%의 드롭률로 주말동안 648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북미누적 8000만 달러를 돌파했다. 전세계누적은 1억 7641만 달러를 기록 중이다. <엔칸토>는 다음 주를 기점으로 크리스마스를 겨냥한 디즈니 플러스 신작으로 안방극장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3위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West Side Story)
(▼2)
로튼토마토: 평단 92% / 관객 94%
메타스코어: 86
상영관 수: 2,820 (-)
주말수익: $3,657,197 (-65.4%)
북미누적: $18,223,218
전세계누적: $27,501,971
제작비: $100,000,000
상영기간: 2주 (10일)
뮤지컬 영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가 정상에서 물러나 이번 주 3위를 기록했다.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의 첫 뮤지컬 연출로 화제를 모은 이 작품은 환경과 운명에 벗어나 자신만의 세상을 꿈꾸는 마리아와 토니의 사랑을 그렸다. 안셀 엘고트, 레이첼 지글러, 아리아나 데보스, 데이비드 알바즈 등 젊은 배우들이 출연해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특히 레이첼 지글러는 이 작품으로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영화-뮤지컬 코미디) 후보에도 올랐다. 다만 영화의 흥행은 원작의 유명세와 스필버그 연출이라는 프리미엄을 갖고도 아쉬움을 보여주고 있다. 전주대비 65.4%의 드롭률로 주말동안 365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북미누적 1822만 달러에 그쳤다. 유럽 및 남미 대부분 국가에서 개봉한 해외시장은 약 927만 달러의 수익을 추가해 전세계누적 2750만 달러를 기록 중이다. 작품에 대한 평단과 관객 반응은 좋은 편이지만 흥행 가속도가 생각만큼 붙지 못하고 있다. 해외 매체에서는 내년도 오스카 주요부문에 노미네이트 될 작품으로 거론하고 있는데, 이 같은 평가가 롱런의 힘을 일으킬지 더 지켜봐야 할 듯하다. 국내에서는 2022년 1월 12일 개봉 예정이다.
4위
고스트 버스터즈 라이즈
(Ghostbusters: Afterlife)
(▼1)
로튼토마토: 평단 63% / 관객 95%
메타스코어: 45
상영관 수: 3,282 (-533)
주말수익: $3,413,963 (-51.9%)
북미누적: $117,263,847
전세계누적: $173,663,847
제작비: $75,000,000
상영기간: 5주 (31일)
<고스트버스터즈 라이즈>가 한 계단 내려와 4위를 기록했다. 전주대비 51.9%의 드롭률로 주말동안 341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북미누적 1억 1726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고 있는 중이다. 전세계누적은 1억 7366만 달러다. <베놈 2>와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기록적인 흥행과 이번 <고스트버스터즈 라이즈>까지, 소니 픽처스는 자사의 배급작 대부분이 좋은 성과를 거둬 어느 스튜디오보다 따뜻한 겨울을 맞이하고 있다.
5위
나이트메어 앨리
(Nightmare Alley)
(NEW)
로튼토마토: 평단 80% / 관객 62%
메타스코어: 70
상영관 수: 2,145
주말수익: $2,811,703
북미누적: $2,811,703
전세계누적: $2,811,703
제작비: $60,000,000
상영기간: 1주 (3일)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신작 <나이트메어 앨리>가 5위로 데뷔했다.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했고, 1947년에 한 차례 영화화된 이 작품은 독심술로 사람들의 마음을 읽는 주인공이 더 큰 욕망을 원하다가 불면증에 시달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브래들리 쿠퍼, 케이트 블란체, 토니 콜렛, 월렘 대포, 루리 마라 등 할리우드 대표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기예르모 델 토로 연출작 중 유일하게 괴물이나 귀신이 나오지 않는다는 점도 특징이다. 2145개 극장에서 출발한 영화는 주말동안 281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출연진과 기예르모 델 토로의 이름값을 생각한다면 조금 아쉬운 성적이다. 다만 해외 시장에서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고, 이 작품 역시 오스카 레이스를 생각한 캠페인을 펼치고 있기에 좀 더 장기적으로 흥행 시장을 바라볼 듯하다. 다행히 평단의 반응은 호의적이다.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80%, 메타스코어 70점을 획득하며 스릴러로 돌아온 기예르모 델 토로에게 반가움을 표했다.
6위
하우스 오브 구찌
(House of Gucci)
(▼2)
로튼토마토: 평단 61% / 관객 83%
메타스코어:59
상영관 수: 1,907 (-1,500)
주말수익: $1,985,602 (-51.7%)
북미누적: $45,017,467
전세계누적: $109,184,467
제작비: $75,000,000
상영기간: 4주 (26일)
<하우스 오브 구찌>가 지난주보다 두 계단 하락한 6위를 차지했다. 이탈리아의 세계적인 명품 ‘구찌’ 가문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아담 드라이버, 레이디 가가, 자레드 레토, 알 파치노 등이 출연한다. 전주대비 51.7%의 드롭률로 주말동안 198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북미누적 4500만 달러를 돌파했다. 전세계누적은 전주대비 약 1000만 달러의 수익을 추가해 1억 달러를 돌파했다. 국내에서는 2022년 1월 12일 개봉한다.
7위
푸쉬파: 더 라이즈-파트1
(Pushpa: The Rise - Part 1)
(NEW)
로튼토마토: 평단 - / 관객 -
메타스코어: -
상영관 수: 400
주말수익: $1,320,000
북미누적: $1,320,000
전세계누적: $1,320,000
제작비: N/A
상영기간: 1주 (3일)
인도 영화 <푸쉬파: 더 라이즈>가 7위로 데뷔했다. 밀수 전문 트럭운전사 푸쉬파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400여개의 극장에서 공개해 주말동안 132만 달러를 벌었다. 제목에서부터 파트 1을 명시한 만큼 후속편도 계획 중이다. <푸쉬파: 더 룰 – 파트 2>는 2022년 개봉 예정이다.
8위
이터널스
(Eternals)
(▼3)
로튼토마토: 평단 47% / 관객 80%
메타스코어: 52
상영관 수: 1,900 (-1,130)
주말수익: $1,206,854 (-61.7%)
북미누적: $163,613,147
전세계누적: $399,794,222
제작비: $200,000,000
상영기간: 7주 (45일)
<이터널스>가 세 계단 하락하며 8위를 기록했다. 전주대비 61%의 드롭률로 주말동안 12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북미누적 1억 6361만 달러를 기록했다. 전세계누적은 3억 9979만 달러의 수익으로 큰 이변이 없는 한 다음 주에 4억 달러를 달성할 듯하다.
9위
클리포트 더 빅 레드 독
(Clifford the Big Red Dog)
(▼2)
로튼토마토: 평단 52% / 관객 95%
메타스코어: 55
상영관 수: 1,248 (-1,592)
주말수익: $404,068 (-69%)
북미누적: $48,590,093
전세계누적: $67,990,093
제작비: $64,000,000
상영기간: 6주 (40일)
<클리포드 더 빅 레드 독>(이하 ‘클리포드’)이 지난주에 비해 2계단 하락하며 9위를 차지했다. 전주대비 69%의 드롭률로 주말동안 40만 달러를 벌었고, 북미누적 4859만 달러를 돌파했다. 전세계누적은 6799만 달러를 기록 중이다. 2022년 1월 12일 국내 개봉예정이다.
10위
레지던트 이블: 웰컴 투 라쿤시티
(Resident Evil: Welcome to Raccoon City)
(▼4)
로튼토마토: 평단 27% / 관객 65%
메타스코어: 44
상영관 수: 719 (-1,853)
주말수익: $316,480 (-80.9%)
북미누적: $16,769,470
전세계누적: $31,669,470
제작비: $25,000,000
상영기간: 4주 (26일)
<레지던트 이블: 라쿤시티>가 지난주보다 네 계단이나 하락하며 10위를 기록했다. 캡콤의 서바이벌 호러 게임 <바이오 하자드>를 스크린에 옮긴 작품으로, 좀비와 괴물들로 아수라장이 된 라쿤시티를 탈출하려는 주인공들의 사투를 그린다. 영화는 주말동안 31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북미누적 1676만 달러를 기록했다. 전세계누적 3166만 달러다. 국내에서는 2022년 1월 개봉예정이다.
에그테일 에디터 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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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6년 만의 귀환… KBS 주말극 흥행 보증수표의 압도적 존재감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배우 '이정은'이 '양희승 작가'와 다시 한번 손을 맞잡고, 6년 만에 KBS 2TV 주말 안방극장으로 화려하게 복귀한다. 15일 방송계에 따르면, '이정은'은 KBS 2TV 새 주말 드라마 '학교 다녀왔습니다'의 메인 타이틀롤로 전격 발탁됐다. 이는 침체된 주말극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핵심 카드로 평가받는다. '윤옥희'로 분한 '이정은', 현실 밀착형 연기의 진수 예고신작 '학교 다녀왔습니다'는 오지랖 넓은 중년의 엄마가 뒤늦게 대학에 입학하며 인생 2막을 주도적으로 재설계하는 유쾌하고 감동적인 성장 스토리를 담아낸다. 극 중 '이정은'은 즉석 떡볶이집을 운영하는 열혈 엄마 '윤옥희' 역을 맡아 극의 전반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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