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키아누 리브스 유년 시절, (아래) 건후

최근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사진이 있다. <존 윅> 시리즈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키아누 리브스의 유년 시절 사진이다. 놀라운 점은 것은 그 모습이 KBS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건후와 너무 닮았다는 것. 이에 “건후의 인생이 스포 당했다”라는 유머까지 등장했다.

의외의 닮은꼴로 화제가 된 키아누 리브스. 그렇다면, 다른 할리우드 배우들의 유년 시절은 어땠을까. 올해 극장가를 달궜던 이들의 유년 시절 사진을 모아봤다. 누가 봐도 알아챌 만한, 혹은 동일 인물이라고 전혀 생각하지 못할 이들도 있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톰 홀랜드

열심히 입술을 뜯고 있는 귀여운 아기 톰 홀랜드. 베이비 페이스를 자랑하는 만큼, 그는 유년 시절의 모습이 그대로 유지된 사례였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제이크 질렌할

제이크 질렌할도 지금과 어린 시절이 유사하다. 모범생과 개구쟁이가 공존하는 듯한 모습이다.

<알라딘> 윌 스미스

사진에서부터 느껴지는 ‘힙’의 기운. 곧바로 춤을 출 것 같은 윌 스미스의 유년 시절이다. 말은 지독하게 안 들을 것 같다.

<알라딘> 나오미 스콧

“오구오구”가 절로 나오는 아기 나오미 스콧. 똘망똘망한 눈과 입모양이 지금과 판박이다.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 크리스 헴스워스

현재와 매우 다른 배우가 드디어 나왔다. 어릴 적 크리스 헴스워스는 지금의 우직한 분위기는 찾아볼 수 없다. 대신 아련한 느낌이 추가됐다.

<엑스맨: 다크 피닉스> 제임스 맥어보이

넥타이와 정갈한 헤어스타일, 앙 다문 근엄한 입모양까지. 제임스 맥어보이의 유년 시절은 이미 교수님 포스다.

<엑스맨: 다크 피닉스> 마이클 패스벤더

왜 화가 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을까. 훈훈한 미소에 함께 웃음이 지어지는 소년 마이클 패스벤더다.

<엑스맨: 다크 피닉스> 소피 터너

아역 시절에 비해 키가 너무 빨리 자라 ‘거산사’라는 별명이 생긴 소피 터너. 그러나 얼굴은 어릴 적이나 지금이나 똑같다.

<어벤져스: 엔드게임>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이미 유년 시절부터 완성형 외모였다. 커다란 눈망울과 특유의 미소가 포인트.

<어벤져스: 엔드게임> 스칼렛 요한슨

아역 시절은 워낙 유명해 더 어릴 적 모습을 가져왔다. 이 때는 지금 그녀의 모습이 뚜렷히 보이진 않는다. 더 귀여운 것은 안 비밀.

<캡틴 마블> 브리 라슨

야무지게 케익을 먹고 있는 브리 라슨. 머리에 쓴 왕관까지, 생일잔치를 하는 듯하다. 눈빛에서 벌써 히어로의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글래스> 안야 테일러 조이

차세대 ‘호러퀸’ 안야 테일러 조이. 무용을 배우던 어린 시절의 모습이다. 170cm의 장신으로 자라날 것이 왠지 모르게 예상된다.

<아쿠아맨> 제이슨 모모아

제이슨 모모아는 특유의 처진 눈 꼬리가 똑같다. ‘아쿠아맨’이 될 것을 이미 예상한 듯한 여유로운 미소는 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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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