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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조부 친일 논란' 하영,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결국 하차…

'증조부 친일 논란' 하영,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결국 하차… "배우 입장 존중"

예능서 '4대째 의사' 언급 후 증조부 안상호 행적 재조명… SBS 차기작도 하차 요구 빗발
영광의 가족사에서 친일의 굴레로, 예견된 몰락배우 '하영'(33)이 증조부의 '친일 논란'이라는 암초를 만나 결국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후속편에서 불명예 퇴진한다. 넷플릭스 측은 1일 "배우 본인의 입장을 수용해 새 시즌에는 출연하지 않는 것으로 최종 결정했다"며 단호한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이번 파문의 발단은 역설적이게도 '하영' 본인의 입에서 시작됐다. 지난달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 그는 자신을 '4대째 의사 집안'이라 소개하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화제의 '북부대공', '런닝맨' 등판…에이티즈 산, '런닝맨' 촬영 완료

화제의 '북부대공', '런닝맨' 등판…에이티즈 산, '런닝맨' 촬영 완료

그룹 에이티즈 산, SBS '런닝맨' 출연…'배드 챌린지' 무대로 감탄 자아내 배우 한지은과 함께 게스트 출격…오는 9월 13일 방송서 특급 활약 예고 기존 방영시간보다 40분 늦춰진 오후 4시 50분 방송 확정
'배드 챌린지'로 만인의 북부대공에 등극한 산이 〈런닝맨〉에 출연한다. '배드 챌린지'의 주인공, '런닝맨' 등판 8월 31일,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공식 SNS 계정으로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롱코트와 정장 차림으로 올블랙 패션을 선보이는 그룹 에이티즈 멤버 산이 춤을 추는 장면이 담겼다. 산은 최근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은 '배드 챌린지'를 선보이며 〈런닝맨〉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크리스토퍼 놀란 '오디세이', 천만 기세 뛰어넘었다…외화 최초 4주 연속 1위

크리스토퍼 놀란 '오디세이', 천만 기세 뛰어넘었다…외화 최초 4주 연속 1위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오디세이', 올해 국내 개봉작 중 최단기간 800만 돌파 개봉 4주 차 주말 105만 관객 동원하며 외화 최초 4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 호메로스 서사시 바탕으로 압도적 스케일 구현, 예매율 1위 굳히며 천만 카운트다운
〈오디세이〉가 올해 최단 800만 돌파에 이어 기존 천만 영화의 기세를 뛰어넘는 성적으로 순풍을 탔다. 올해 최단 800만 돌파의 기세 지난 8월 5일 개봉한 영화 〈오디세이〉는 8월 3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기준, 2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개봉 이후 1위를 석권한 것은 물론이고 4주차 주말 역시 박스오피스(8월 28일~30일) 1위를 유지해 4주 연속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1위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유해진·박해일·이민호 '암살자(들)', 한국영화 예매율 1위 질주…흥행 청신호

유해진·박해일·이민호 '암살자(들)', 한국영화 예매율 1위 질주…흥행 청신호

1974년 영부인 저격 사건 다룬 허진호 감독 신작 '암살자(들)',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 31일 영진위 기준 예매 관객수 3만 3천 명 돌파하며 쟁쟁한 화제작 제치고 전체 2위 등극 유해진·박해일·이민호 앙상블 및 '서울의 봄' 제작사 참여로 웰메이드 시대극 탄생 기대
〈암살자 〉이 일찌감치 한국영화 예매율 1위에 오르며 흥행 시동을 걸었다.영화 〈암살자 〉은 8월 3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 기준, 예매 관객수 33,141명을 기록하며 한국영화 예매율 1위를 달성했다. 전체 예매율에서도 2위에 올라서며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를 비롯한 국내외 화제작들을 넘어섰다.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다룬 〈암살자 〉은 〈봄날은 간다〉, 〈천문: 하늘에 묻는다〉 등을 연출한 허진호 감독의 신작으로, 〈서울의 봄〉과...
역대 최다 출품 1,917편…제52회 서울독립영화제, 10일간의 축제 예고

역대 최다 출품 1,917편…제52회 서울독립영화제, 10일간의 축제 예고

2026년 제52회 서울독립영화제, 총 1,917편 접수되며 역대 최다 출품 기록 경신 단편 1,715편·장편 202편 등 전년 대비 6.2% 증가하며 독립영화계 건재함 과시 관객 접근 편의성 높여 올해부터 행사 기간 10일로 확대, 11월 25일 CGV압구정 개막
서울독립영화제가 또 한번의 출품 작품수를 경신하며 건재함을 알렸다. 2026년 제52회 개최를 앞둔 서울독립영화제가 역대 최다 출품 수 기록을 경신했다. 올해 접수된 출품 편수는 단편 1,715편, 장편 202편으로 총 1,917편이 접수됐다. 전년도 출품수였던 1,805편 대비 112편(6. 2%)이 증가하면서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서울독립영화제는 단편과 장편 두 개 부문으로 나눠 작품공모를 진행했으며, 공모는 7월 13일 시작해 단편은 8월 3일 , 장편은 8월 24일 에 마감했다.
리센느 팬덤 '리마인', 남부지역 수해 복구 위해 1억 1천만 원 성금 전달

리센느 팬덤 '리마인', 남부지역 수해 복구 위해 1억 1천만 원 성금 전달

멤버 원이의 고향 거제 수해 소식에 한 팬의 자발적 제안으로 기부 모금 시작 팬 2,355명 동참하며 1억 1,253만 원 집계…희망브리지 통해 이재민 지원 가수를 향한 응원을 선한 영향력으로 승화시키며 성숙한 팬덤 문화 제시
걸그룹 리센느 의 팬덤 '리마인'이 폭우로 큰 피해를 본 남부지역 이재민을 돕기 위해 1억 원이 넘는 성금을 모아 기부했다. 팬 한 명의 제안에서 시작된 1억 원의 기적 31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따르면 리마인은 거제와 통영 등 남부지역 수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1억 1,253만 7,680원을 전달했다. 이번 모금은 거제 출신이자 거제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멤버 원이의 고향에 심각한 폭우 피해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한 한 팬의 제안에서 시작됐다.
'나 혼자 산다' 전현무 즉흥 여행

'나 혼자 산다' 전현무 즉흥 여행 "알마티시 협조…금전 지원은 없어"

알마티시 금전 지원 전면 부인, 31일 공식 해명 "행정적 절차·촬영 진행 협조만"
MBC 간판 예능 '나 혼자 산다' 측이 방송인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즉흥 여행을 둘러싼 논란에 마침표를 찍었다. 제작비 명목의 금전적 지원은 전무했으며, 오직 원활한 촬영을 위한 행정적 협조만이 존재했다는 것이 공식 입장이다.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은 3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방송분은 '알마티시 관광청'으로부터 어떠한 금전적 협찬이나 제작비 지원을 받은 사실이 없다"고 단호히 선을 그었다. 다만 낯선 해외 환경을 고려해 현지 촬영에 필수적인 행정 절차 및 현장 진행 협조를 구한 점은 인정했다.
그룹 비투비 이창섭, 윤종신과 손잡았다…5개월 만의 신작 '리;메이크'

그룹 비투비 이창섭, 윤종신과 손잡았다…5개월 만의 신작 '리;메이크'

내달 15일 미니 3집 발매, 선공개곡 '또 사랑이라니' 포함
'감성 장인'들의 조우, 깊어진 음악적 스펙트럼 예고그룹 비투비 의 주축이자 독보적인 음색을 자랑하는 '이창섭'이 다음 달 15일, 자신의 세 번째 미니 앨범 '리;메이크 '(Lee;Make )을 전격 발매한다. 소속사 판타지오가 공식화한 이번 컴백은 지난 4월 발표한 싱글 '우리들의 동화' 이후 정확히 5개월 만에 이루어지는 초고속 행보다. 탄탄한 가창력과 짙은 감성으로 대중의 굳건한 신뢰를 쌓아온 그가 이번 신보를 통해 어떠한 음악적 변곡점을 맞이할지 가요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인피니트, '우리의 계절' 31일 발매…아레나서 최초 공개된 진심…성규·우현 작사

인피니트, '우리의 계절' 31일 발매…아레나서 최초 공개된 진심…성규·우현 작사

29~30일 '무한대집회V' 선공개로 팬심 저격
시간을 초월한 메시지, 아레나를 수놓은 최초의 울림그룹 '인피니트'가 31일 새 디지털 싱글 '우리의 계절'을 전격 발매했다. 소속사 인피니트 컴퍼니는 이번 신곡이 단순한 음원 발매를 넘어 팬들과의 굳건한 유대를 증명하는 결과물이라고 밝혔다. 신곡 '우리의 계절'은 물리적 시간이 흐르고 계절이 변하더라도, 서로를 향한 본질적인 마음은 늘 같은 시공간에 머물러 있다는 철학적 메시지를 담아냈다. 특히 멤버 '성규'와 '우현'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곡의 진정성을 한층 끌어올렸다.
부산국제영화제 일본 애니 특별전, 미야자키 하야오 울린 '백사전' 등 13편 상영

부산국제영화제 일본 애니 특별전, 미야자키 하야오 울린 '백사전' 등 13편 상영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특별전, 1958년작 일본 최초 컬러 애니메이션 등 공개, '메트로폴리스' 린타로 감독 등 부산 방문
아시아 애니메이션의 기원, 스크린에 부활하다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은 오는 10월 6일 개막하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일본 애니메이션 특별전을 개최, 일본 최초의 장편 컬러 애니메이션 '백사전'(1958)을 포함한 총 13편의 작품을 선보인다고 31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특별전은 세계적 위상을 자랑하는 '일본 애니메이션'의 역사와 미래를 조망하는 심도 깊은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