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디세이〉가 올해 최단 800만 돌파에 이어 기존 천만 영화의 기세를 뛰어넘는 성적으로 순풍을 탔다.
올해 최단 800만 돌파의 기세 지난 8월 5일 개봉한 영화 〈오디세이〉는 8월 3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기준, 2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개봉 이후 1위를 석권한 것은 물론이고 4주차 주말 역시 박스오피스(8월 28일~30일) 1위를 유지해 4주 연속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1위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올해 국내 개봉작 중 〈왕과 사는 남자〉, 〈군체〉에 이어 세 번째로 4주 연속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것이자, 외화로는 최초이다.
역대급 관객 동원력, 천만 돌파 초읽기 특히 지난 주말을 기점으로 〈오디세이〉의 천만 관객 돌파 가능성은 더욱 높아졌다. 〈오디세이〉의 4주차 주말 관객수는 1,058,636명으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인터스텔라〉는 물론이고, 〈파묘〉, 〈범죄도시 4〉 등 근래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들과 비교해도 월등히 높아 8월 31일 기준 예매율 1위인 것을 고려하면 1천만 관객 돌파는 시간 문제일 것으로 보인다.
크리스토퍼 놀란이 그리는 서사시 〈오디세이〉는 호메로스의 서사시 「오뒷세이아」를 바탕으로 이타카의 왕 오디세우스가 겪은 20년 간의 여정과 그의 부재로 주변 인물들이 마주한 현실을 담았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으로 맷 데이먼, 앤 해서웨이, 샤를리즈 테론, 톰 홀랜드, 젠데이아 등이 출연한다.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