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유해진·박해일·이민호 '암살자(들)', 한국영화 예매율 1위 질주…흥행 청신호

1974년 영부인 저격 사건 다룬 허진호 감독 신작 '암살자(들)',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 31일 영진위 기준 예매 관객수 3만 3천 명 돌파하며 쟁쟁한 화제작 제치고 전체 2위 등극 유해진·박해일·이민호 앙상블 및 '서울의 봄' 제작사 참여로 웰메이드 시대극 탄생 기대

영화 '암살자(들)' 제작보고회 \n10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암살자(들)' 제작보고회에서 감독, 배우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n왼쪽부터 허진호 감독,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암살자(들)〉 8월 31일 한국영화 예매율 1위
〈암살자(들)〉 8월 31일 한국영화 예매율 1위

〈암살자(들)〉이 일찌감치 한국영화 예매율 1위에 오르며 흥행 시동을 걸었다.

영화 〈암살자(들)〉은 8월 3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 기준, 예매 관객수 33,141명을 기록하며 한국영화 예매율 1위를 달성했다. 전체 예매율에서도 2위에 올라서며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를 비롯한 국내외 화제작들을 넘어섰다.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다룬 〈암살자(들)〉은 〈봄날은 간다〉, 〈천문: 하늘에 묻는다〉 등을 연출한 허진호 감독의 신작으로, 〈서울의 봄〉과 〈남산의 부장들〉 등 시대극에서 맹활약을 펼친 하이브미디어코프가 제작·배급을 맡았다.

또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등 주연 삼인방의 케미스트리를 비롯, 배우들의 앙상블과 한국 현대사에 남은 강렬한 미스터리를 기반으로 영화적 상상력을 더해 완성된 탄탄한 스토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암살자(들)〉은 오는 9월 23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

영화인

[부산국제영화제(BIFF) 현장] '면도' 가사마쓰 쇼의 첫 韓 영화 도전…
NEWS
2026. 10. 9.

[부산국제영화제(BIFF) 현장] '면도' 가사마쓰 쇼의 첫 韓 영화 도전… " 한일 현장의 기적 만들어"

치밀한 준비로 완성한 첫 한국어 연기 도전 배우 노정의가 맡은 수연의 남자친구 역으로 분한 일본의 떠오르는 실력파 배우 가사마쓰 쇼가 영화 '면도'를 통해 데뷔 이래 처음으로 '한국어' 연기에 도전했다. 그는 9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어릴 적부터 다수의 한국 작품을 깊이 있게 탐구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며 "동경하던 한국 작품에 온전한 한국어로 출연하게 된 것은 내 연기 인생에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값진 1순위 경험"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번 작품의 시나리오는 전편이 한국어로 집필되었다. 가사마쓰 쇼는 대사의 의미와 감정을 완벽히 체화하기 위해 혹독한 '대본' 숙지 과정을 거쳤다.

[부산국제영화제(BIFF) 현장]
NEWS
2026. 10. 9.

[부산국제영화제(BIFF) 현장] "머리 띵할 정도" 기자회견 도중 김도연 울린 '도라'… 정주리 감독 20년 구상작

'거짓'과 '진실'의 경계, '김도연'이 마주한 인물의 깊은 고독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초청된 영화 '도라'의 주연 배우 '김도연'이 캐릭터가 지닌 내면의 깊은 고독을 마주하며 끝내 눈물을 보였다. 9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도연'은 "도라는 계속해서 진실만을 이야기한다는 '정주리' 감독의 말을 듣고 머리가 띵해질 정도로 깊은 여운을 느꼈다"고 고백하며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이날 '김도연'은 첫 오디션 당시를 회상하며 "발췌 대본을 읽고 감독에게 '도라는 지금 거짓말을 하는 건가요. '라고 물었을 만큼, 연기하는 스스로조차 인물의 진실을 의심했다"고 밝혔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