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우석, 이정은, 김지원, 손현주(왼쪽부터) [SBS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8-31/f0e8ed90-bcb9-4755-98d6-0151fd68703c.jpg)
10월 9일 첫 방송, 이정은·손현주 합류 완성된 서스펜스
배우 '김지원'이 실패를 모르는 천재 외과 의사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SBS는 신규 금토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를 오는 10월 9일 첫 방송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 작품은 구서대학교병원의 외과 공백을 메우기 위해 파견된 천재 의사가 부정부패로 얼룩진 의료 권력에 맞서 싸우는 과정을 치밀하게 그려낸 '메디컬 누아르' 장르다. 타협 없는 수술 실력과 냉철한 판단력을 지닌 주인공 계수정 역은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해 온 '김지원'이 맡아 극의 중심을 잡는다.
묵직한 존재감을 발휘하는 명품 배우진의 합류도 기대를 모은다. '이정은'은 베일에 싸인 의사 용역 소개소 소장 장희숙 역으로 분해 극의 긴장감을 조율하며, '손현주'는 야망을 품은 구서대학교병원 분원장 부승권 역을 맡아 날 선 대립각을 세운다.
여기에 'VIP', '악귀' 등 웰메이드 장르물로 탁월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이정림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편성근 작가가 펜을 들어 한층 완성도 높은 서사를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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