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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엑터스 '제2의 박은빈' 찾는다…2026 합격자 파격 혜택은

온라인 서류 등 3단계 심사 발탁, '스튜디오N' 작품 출연 기회 부여

2026 나무엑터스 신인배우 오디션 [나무엑터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 나무엑터스 신인배우 오디션 [나무엑터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차세대 톱스타의 산실, 파격적 데뷔 패스트트랙 열리다

대한민국 대표 연예기획사 '나무엑터스'가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새로운 반향을 일으킬 2026 신인배우 오디션을 전격 개최한다. '박은빈', '송강', '박지현' 등 걸출한 스타들을 배출하며 명실상부한 배우 명가로 자리매김한 만큼, 이번 오디션을 향한 업계 안팎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오디션은 단순한 신인 발굴을 넘어,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을 이끌어갈 차세대 원석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심사 과정은 철저한 검증을 위해 온라인 서류 접수를 시작으로 대면 심사, 심층 미팅까지 총 3단계에 걸쳐 엄격하게 진행된다.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최종 합격자에게 주어지는 혜택이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최종 합격자는 '나무엑터스'와 정식 전속계약을 체결하는 것은 물론, 다수의 흥행작을 탄생시킨 제작사 '스튜디오N'의 차기작 출연 검토 대상에 오르는 특전을 누리게 된다. 이는 신인 배우에게 데뷔와 동시에 대작에 합류할 수 있는 이례적인 기회를 제공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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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그냥 귀여운 애들 아닌가요? 치알못 기자가 본 “'극장판 치이카와'는 000이다”
NEWS
2026. 10. 15.

그냥 귀여운 애들 아닌가요? 치알못 기자가 본 “'극장판 치이카와'는 000이다”

지금 극장가는 치이카와 열풍이다. 9월 30일 개봉한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10월 14일까지 총 141만 명을 동원하며 빠르게 흥행세를 타고 있다. 치이카와를 그저 캐릭터 상품으로만 알았던 필자에겐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이하 〈극장판 치이카와〉)은 사실 그렇게까지 간절하게 기다린 기대작이 아닌데, 궁금증이 동한 건 일본에서의 밈 때문이었다. '극장판 치이카와 관람 전과 후'를 같이 올리면서 무언가 엄청난 것을 본 듯한 모습의 사람들이 여간 궁금증을 자극하는 것이 아니다. 그리하여 치이카와를 잘 알지 못하는 ‘치알못’ 기자가 직접 〈극장판 치이카와〉를 보고 왔다.

[2026 BIFF] “그 달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비추는 달” 이창동·전도연·설경구·조인성·조여정, '가능한 사랑' 말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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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15.

[2026 BIFF] “그 달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비추는 달” 이창동·전도연·설경구·조인성·조여정, '가능한 사랑' 말말말

이창동 감독이 8년 만에 내놓은 신작 〈가능한 사랑〉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를 찾았다. 아이콘 부문에 초청된 이 작품은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한국 영화 최초로 심사위원대상을 받은 뒤 처음으로 국내 영화제 관객을 만났다. 이창동 감독과 전도연·설경구·조인성·조여정은 10월 7일 오픈토크에서 관객들과 진솔하고도 유쾌한 대화를 나눴고, 부산 공식 일정의 마지막이었던 GV에서는 작품의 시선과 구조, 결말까지 깊이 있는 이야기를 꺼냈다. 두 자리에서 나온 말, 말, 말을 옮긴다. 8년 만에 돌아온 이창동, “과연 그들의 이야기를 내가 이야기할 자격이 있나” 〈가능한 사랑〉의 출발점은 10여 년 전 한 대기업에서 벌어진 대규모 구조조정과 집단 파업, 그리고 진압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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