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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 하이브(HYBE), 14억 인도서 차세대 글로벌 K팝 스타 찾는다

인도 주요 5개 도시 및 온라인서 첫 오디션 개최. 삼성, 농심 등 글로벌 파트너 합류로 K팝 외연 확장.

하이브 인도 오디션[하이브인디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하이브 인도 오디션[하이브인디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하이브', 14억 '인도' 대륙서 차세대 'K팝' 스타 발굴 나선다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 '하이브'가 14억 인구의 거대 시장 '인도'에서 대규모 '글로벌 오디션'을 전격 개최한다.

24일 '하이브인디아'는 공식 SNS를 통해 차세대 'K팝' 주역을 찾는 프로젝트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오디션은 델리, 아메다바드, 벵갈루루, 찬디가르, 첸나이 등 주요 5개 도시에서 대대적으로 진행된다.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고자 온라인 지원을 병행하며, 최종 선발자는 '하이브'의 독보적인 트레이닝 시스템을 거쳐 글로벌 무대에 데뷔하는 파격적인 기회를 얻는다.

특히 삼성, 농심, H&M, 쇼퍼스스톱 등 각 산업을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전폭적인 지원에 나선다. 이는 '인도' 내 'K팝'의 막강한 위상과 '하이브'의 압도적인 브랜드 파워를 입증하는 대목이다.

업계는 이번 오디션을 기점으로 '하이브'가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 'K팝 팬덤'의 지형도를 한층 더 확장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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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NEWS
2026.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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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시봉' 이백천 93세 별세… 조영남 울린 똘강의 60년 1964년 TBC PD 출신으로 한국 통기타 개척, 23일 오전 7시 발인 1960~70년대 한국 '포크 음악'의 스승이자 무교동 '쎄시봉'을 중심으로 통기타 군단을 이끌었던 대중음악평론가 '이백천'이 21일 향년 93세로 별세했다. 가수 '조영남'이 "한국 포크계의 총대장이자 리더"라며 애통함을 표할 만큼, 고인은 한국 대중음악사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긴 거목이었다. 청년 문화의 산실, '똘강'의 시대 1933년 38선 이북 황해도에서 태어난 고인은 의사인 부친을 따라 서울로 이주한 뒤, 중앙중학교 밴드부에서 처음 악기를 잡았다.

박보검·진영,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OST 리메이크 …23일 '안갯길' 듀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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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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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의 세월을 뛰어넘은 두 청춘의 앙상블 배우 '박보검'과 '진영'이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음악적 재회를 이뤘다. OST 제작사 모스트콘텐츠는 두 사람이 극의 서사를 관통했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안갯길'을 새롭게 리메이크해 선보인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2016년 방영된 이 작품은 안방극장에 진한 여운을 남겼다. 특히 가수 벤이 가창했던 '안갯길'은 주연 배우인 '진영'이 직접 작사와 작곡을 맡아 극 중 인물들의 애틋한 로맨스에 입체적인 깊이를 더한 명곡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리메이크 버전은 단순한 커버를 넘어선다. 곡을 탄생시킨 원작자 '진영'과 작품을 이끌었던 주인공 '박보검'이 직접 마이크를 잡고 하모니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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