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케플러 뜬다…엠넷 '걸스플래닛2' 글로벌 오디션 시작

케플러 배출한 '플래닛 시리즈' 새 시즌 내년 공개. 2013년 이전 출생자라면 국적 불문 누구나 지원 가능.

'걸스플래닛2' [엠넷 제공]
'걸스플래닛2' [엠넷 제공]

결과적으로 엠넷의 '걸스플래닛2'는 단순한 오디션을 넘어 글로벌 K팝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 '초대형 프로젝트'다. 국적과 경력을 불문한 파격적인 지원 조건은 '차세대 글로벌 걸그룹'의 탄생을 필연적으로 예고한다. 전 세계 주요 거점 및 KCON 2026과 연계한 오프라인 오디션은 '오디션 명가 엠넷'의 독보적인 기획력과 글로벌 인프라를 입증하는 대목이다. 전 세계 K팝 팬덤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과연 어떤 원석이 발굴되어 '글로벌 아이돌'의 계보를 이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지원 자격의 문턱도 대폭 낮췄다. 걸그룹 데뷔를 꿈꾸는 2013년 1월 1일 이전 출생자라면 국적과 거주지에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개인 연습생은 물론, 현재 기획사에 소속된 연습생이나 이미 데뷔한 이력이 있는 경력자에게도 참여 기회가 열려 있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영화인

[주말출판가]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송희구 작가…부동산 신작 출간 즉시 1위
NEWS
2026. 6. 19.

[주말출판가]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송희구 작가…부동산 신작 출간 즉시 1위

출판계 지형도가 요동치고 있다. 견고했던 베스트셀러의 철옹성이 거대한 팬덤을 거느린 저자들의 맹공에 무너지는 형국이다. 그 중심에는 직장인들의 뼈 때리는 현실을 그려내며 신드롬을 일으켰던 '송희구' 작가가 자리한다. 팬덤 경제학이 쏘아 올린 서점가의 지각변동'교보문고'가 발표한 6월 둘째 주 베스트셀러 집계에 따르면, 송 작가의 신작 '나의 첫 번째 부동산 교과서'가 출간과 동시에 종합 1위라는 기염을 토했다. 진입장벽이 높은 부동산 지식을 특유의 소설적 스토리텔링으로 직조해 내며 대중의 지적 갈증을 단숨에 해소한 전략이 적중했다. 이번 순위표는 이른바 '팬덤 셀러'의 압도적 위력을 증명하는 지표다. 한동안 정체되어 있던 상위권 차트가 확고한 지지층을 보유한 저자들의 귀환으로 활기를 되찾은 것이다.

그래미 7관왕 재즈 거장 마리아 슈나이더 첫 내한
NEWS
2026. 6. 19.

그래미 7관왕 재즈 거장 마리아 슈나이더 첫 내한

거대 플랫폼에 맞선 '3D 사운드스케이프'의 창시자, 마리아 슈나이더의 경이로운 첫 내한현대 재즈의 지형도를 뒤바꾼 살아있는 전설, 작·편곡가 마리아 슈나이더가 자신의 이름을 내건 '19인조 오리지널 오케스트라'와 함께 역사적인 첫 내한 공연을 확정 지었다. 공연 주최사 플러스히치에 따르면, 이 기념비적인 무대는 다음 달 31일 오후 7시 30분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1960년 미국 미네소타주 출생인 슈나이더는 재즈계의 거목 '길 에번스'와 '밥 브룩마이어'의 조수로 발탁되며 빅밴드 작곡의 뼈대를 굳건히 다졌다. 1992년 '마리아 슈나이더 재즈 오케스트라'를 출범시킨 그는, 기존 빅밴드가 지닌 관습적 틀을 과감히 파괴하며 혁신적인 화성학적 진화를 이끌어냈다.

이 배너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