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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 연습생 공채 오디션 20기로 막 내린다

내년 1월 전국 5개 도시 순회…20기 마지막으로 글로벌 오디션 전환

JYP 연습생 공채 20기 오디션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JYP 연습생 공채 20기 오디션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JYP엔터테인먼트가 연습생 공채 오디션을 마지막으로 진행한다. 회사는 2일 내년 1월 17일 광주를 시작으로 대전, 부산, 대구, 서울 등 전국 5개 도시에서 JYP 연습생 공채 20기 오디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JYP 연습생 공채 선발은 K팝 산업의 대표적인 인재 발굴 시스템으로 자리매김해왔다. 그동안 2PM 장우영, 트와이스 나연·정연, 스트레이 키즈 승민, 니쥬 마코,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정수, 킥플립 계훈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을 배출하며 실력을 입증했다.

이번 20기 오디션을 끝으로 공채 방식은 종료되며, JYP는 향후 글로벌 오디션을 비롯한 다양한 형태의 선발 방식을 통해 K팝 인재 발굴을 이어갈 계획이다. 변화하는 음악 시장 환경에 맞춰 더욱 다각화된 인재 선발 전략을 구사한다는 방침이다.

오디션 지원 자격은 2008년 이후 2016년 이전 출생자로, 보컬, 랩, 댄스, 모델, 연기 등 5개 분야 중 가장 자신 있는 한 가지를 선택해 응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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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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