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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플립, 데뷔 1주년 기념 팬 콘서트 개최 확정

내년 1월 서울 블루스퀘어서 양일간 공연…팬덤 '위플립'과 특별한 추억 만든다

킥플립 팬 콘서트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킥플립 팬 콘서트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신인 보이그룹 킥플립이 데뷔 1주년을 맞아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준비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일 킥플립이 내년 1월 17~18일 양일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쏠(SOL)트래블홀에서 팬 콘서트 '프롬 킥플립, 투 위플립'(From KickFlip, To WeFlip)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콘서트는 올해 1월 20일 데뷔한 킥플립이 팬덤 '위플립'과 함께 데뷔 1주년의 의미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 그동안 함께한 시간을 돌아보며 팬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킥플립은 데뷔 이후 왕성한 활동을 이어왔다. 세 장의 미니앨범을 연이어 발매하며 음악적 성장을 보여줬으며,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와 일본 '서머소닉 2025' 등 해외 대형 음악 축제 무대에도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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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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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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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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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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