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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 스트리트' 소속사, 한국서 새 아이돌 찾는다… 아시아 5개국 오디션

한국·중국·태국 등 5개국 진행… 아이돌 프로젝트 카와이 랩 일환

일본 카와이 랩 오디션 포스터 [리벳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일본 카와이 랩 오디션 포스터 [리벳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열도 휩쓴 '카와이 랩', 亞 5개국 거점 글로벌 오디션 전격 개최

일본의 대세 걸그룹 '큐티 스트리트'를 탄생시킨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아소비시스템'이 국내 공연 기획사 '리벳'과 손잡고 글로벌 아이돌 시장의 판도를 뒤흔든다. 이들은 한국을 위시한 아시아 5개국을 무대로 대규모 글로벌 오디션 개최를 29일 공식화했다.

이번 오디션은 '아소비시스템'의 핵심 아이돌 육성 프로젝트인 '카와이 랩' 주도하에 전개된다. 발탁 무대는 한국을 필두로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아시아 5개국으로 압축됐다. 아시아 전역에 숨겨진 원석을 발굴해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는 새로운 아티스트를 육성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풀이된다.

그동안 '카와이 랩'은 일본 특유의 서브컬처와 대중문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융합해 독보적인 성과를 입증해 왔다. '큐티 스트리트'를 비롯해 '후르츠 지퍼', '캔디 튠' 등 굵직한 걸그룹을 연이어 배출하며 일본 아이돌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큐티 스트리트'는 지난 3월 K팝의 산실인 엠넷 '엠카운트다운' 무대에 입성하며 국내 팬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이미 한국 시장에서 성공적인 검증을 마친 만큼, 이번 국내 오디션을 통해 발굴될 새로운 얼굴이 양국의 문화적 교두보 역할을 수행할지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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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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