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스뮤직 여름 오디션 포스터 [쏘스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8-04/ca57e796-62c8-470f-a8ed-43606c2cd377.jpg)
수도권 벗어난 10개 해안 도시 순회… '차세대 K팝 주역' 발굴 프로젝트
하이브(HYBE) 산하 레이블이자 글로벌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소속사 쏘스뮤직이 미래의 'K팝'을 이끌어갈 원석 발굴에 나선다. 쏘스뮤직은 3일, 전국 10개 해안 지역을 순회하는 대규모 여름 오디션 개최를 공식화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철저히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던 기존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오디션 지형도를 뒤바꾸는 파격적 행보다. 지리적 한계로 기회를 얻지 못했던 해안 지역의 10대 청소년들에게 무대를 제공함으로써, 숨겨진 '잠재력'을 직접 찾아 나서겠다는 기획사의 강력한 의지가 담겨 있다.
세부적인 오디션 순회 지역은 다음과 같다. 다음 달 5일 인천을 기점으로 닻을 올리며, 전국 단위로 촘촘하게 전개된다.
서해·남해 권역: 인천, 보령, 군산, 해남, 목포, 거제
동해 권역: 포항, 속초
제주 권역: 월평, 서귀포
지원 자격은 2008년 이후 출생자라면 성별에 얽매이지 않고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쏘스뮤직은 과거 여자친구부터 현재의 르세라핌까지 연달아 성공 궤도에 안착시키며 독보적인 '기획력'을 증명한 바 있다. 이번 해안 지역 순회 오디션이라는 이례적 행보를 통해 발굴될 새로운 얼굴들이 과연 어떤 형태의 그룹으로 가요계에 파란을 일으킬지 업계의 이목이 쏠린다.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