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트랙션" 검색 결과

[인터뷰] 10년의 집념이 만든 거대한 어트랙션, '호프' 나홍진 감독② (스포일러 포함)

[인터뷰] 10년의 집념이 만든 거대한 어트랙션, '호프' 나홍진 감독② (스포일러 포함)

※〈호프〉 나홍진 감독 인터뷰는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이 인터뷰에는 결말에 대한 스포일러와 해석이 있습니다. 영화가 완성되기 전, 감독님이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를 비롯한 외계인 역을 맡은 배우들이 주인공이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사실 영화에서 외계인의 정체가 밝혀지는 것은 결말에 이르러서인데요. 영화 밖 서사를 염두에 두신 건가요, 아니면 이야기 안에서 그들을 주인공으로 보라는 의미인가요. 전자입니다. 후자라면 제가 너무 파렴치한 거죠. 영화 밖의 서사를 알아서 해석해달라고 말씀드릴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인터뷰] 10년의 집념이 만든 거대한 어트랙션, '호프' 나홍진 감독①

[인터뷰] 10년의 집념이 만든 거대한 어트랙션, '호프' 나홍진 감독①

“모든 비극은 퍼스펙티브(Perspective, 관점)에서 출발한다”. 나홍진 감독이 〈호프〉의 디렉터스 노트에 쓴 문구다. 오는 7월 15일, 79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이자 나홍진 감독의 새 영화 〈호프〉가 개봉한다. 작은 마을의 사소한 악행이 우주적 비극으로 확장되는 서사, 그리고 그 안에는 나홍진이 줄곧 천착해 온 인간과 믿음에 대한 질문들이 뚜렷하게 자리 잡고 있다. 다만, 나홍진 감독의 질문은 여전할지언정, 사실 〈호프〉는 분명 ‘엔터테이닝한’ 영화다.
터치드, 다음 달 12일 신작 '레드 시그널' 발표

터치드, 다음 달 12일 신작 '레드 시그널' 발표

23개월 만에 미니앨범 발매, 일산서 단독 콘서트도 예정
록밴드 터치드가 오는 다음 달 12일 새 미니앨범 '레드 시그널' 을 발매한다고 소속사 엠피엠지뮤직이 발표했다. 이번 앨범은 터치드가 2023년 선보인 미니앨범 '옐로 슈퍼노바 렘넌트'(Yellow Supernova Remnant) 이후 약 23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작이다. 밴드는 신보 발매에 앞서 수록곡 '루비' 를 먼저 공개하며 컴백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해당 곡은 최근 〈SBS 가요대전〉과 KBS 2TV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등 주요 방송 무대를 통해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터치드, 8월 킨텍스서 단독 콘서트 '어트랙션' 개최!

터치드, 8월 킨텍스서 단독 콘서트 '어트랙션' 개최!

밴드 터치드가 오는 8월 23일과 24일 양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에서 단독 콘서트 '어트랙션' 을 개최한다고 소속사 엠피엠지 뮤직이 발표했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음악 공연을 넘어 페스티벌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터치드는 라이브 퍼포먼스 무대와 함께 관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 존과 식음료(F&B)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소속사 측은 전했다. 터치드는 그동안 '하이라이트 Ⅲ', '불꽃놀이' 등 여러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전 회차 매진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디즈니가 진짜 '강자'인 이유? 어트랙션으로 만든 영화들 살펴보기

디즈니가 진짜 '강자'인 이유? 어트랙션으로 만든 영화들 살펴보기

디즈니 하면 떠오르는 건 아무래도 애니메이션이나 마블이겠지만, 그래도 디즈니가 '미디어 강자'라고 불리는 건 그 외에도 다양한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디즈니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테마파크 '디즈니랜드'는 디즈니의 작품을 현실에서 만날 수 있는 꿈의 공장이자 동시에 새로운 콘텐츠의 바탕이 되는 곳이기도 하다. 이번 7월 26일 개봉하는 도 어트랙션 출신 영화인데, 디즈니에서 제작한 어트랙션 바탕의 영화들을 만나보자.
탄생 30주년에 공개된 대서사시 ‘엑스맨: 페이탈 어트랙션스’

탄생 30주년에 공개된 대서사시 ‘엑스맨: 페이탈 어트랙션스’

1970년대 중반부터 마블 코믹스의 베스트셀러는 시리즈였다. 1963년에 스탠 리와 잭 커비에 의해 탄생했지만, 스파이더맨이나 헐크 등 다른 마블 코믹스의 인기 타이틀들에 비해 인기 면에서 밀렸던 은 1970년대 초반이 되자 새로운 스토리도 만들어지지 못하고 예전 스토리들을 재출간하는 형식으로 이름만 유지하는 초라한 상태였다. ​ 이러한 을 살려낸 사람은 크리스 클레어몬트와 존 번의 콤비였다. 이들은 1974년 엑스맨의 멤버들을 전면 교체하는 승부수를 두면서 ‘완전히 새로운, 완전히 다른’ 엑스맨 시리즈의 연재를 시작하였다.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152분짜리 어트랙션 탄 것 같았던 4DX 생생후기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152분짜리 어트랙션 탄 것 같았던 4DX 생생후기

요즘 CGV 예매차트 1위를 달리고 있는 영화는 지난주 개봉한 도 이번주 개봉한 도 아니다. 무려 17년 전 개봉했던 영화, (이하 )이다. 특히 4DX로 개봉된다는 소식이 팬들의 기대감을 더했다. 씨네플레이에서 어쩌다 보니 자칭 타칭 해덕으로 불리게 된 기자로서 발 빠르게 4DX 버전 을 체험하고 왔다.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감독 크리스 콜럼버스 출연 다니엘 래드클리프, 루퍼트 그린트, 엠마 왓슨 개봉 2001. 12. 14. / 2018. 10. 24.
그래서, 얼마나 무서운데? 공포영화 '살목지', 시사회에서 미리 보다

그래서, 얼마나 무서운데? 공포영화 '살목지', 시사회에서 미리 보다

간만에, 김새지 않는 공포영화가 등장했다. 공포영화를 보며 ‘에이’라는 감정이 든다면, 그 영화는 그것으로 ‘끝’이다. 스산한 무언가의 끝에, 기대만큼의 공포가 따라오지 않는다면 남는 건 허탈함뿐이다. 결국 ‘시시함’이라는 감정이 드는 순간 공포영화는 제 기능을 한 것이라고 볼 수 없다. 따라서, 공포영화에서는 ‘알면서도 얼마나 잘 속게 만드는가’가 ‘무서움’과 ‘시시함’을 가르는 주요한 질문이다. 공포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놀랄 만한 반전인가, 점프 스케어인가, 음향과 음악인가.
〈쏘우〉 신작 연기 이것 때문?…블룸하우스가 판권 확보해

〈쏘우〉 신작 연기 이것 때문?…블룸하우스가 판권 확보해

제임스 완의 시리즈 복귀 가능성도 점쳐져
제작사 블룸하우스 프로덕션이 시리즈 제작 권리를 확보했다. 시리즈는 연쇄살인마 직쏘가 일으킨 사건과 그 피해자를 그리는 일련의 호러 시리즈로, 그동안 트위스티드 픽처스가 제작을 맡고 라이온스게이트가 배급을 담당했다. 그러나 6월 초부터 블룸하우스가 제작 권리를 확보하기 위해 나섰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6월 18일 최종적으로 마무리 단계에 있는 것으로 보도됐다. ‘데드라인’의 보도에 따르면 블룸하우스는 트위스티드 픽처스로부터 시리즈 제작 권리를 인수했다. 이 과정에서 배급사 라이온스게이트가 IP 의 공동파트너로 이름을 올렸다.
〈더 킬러스〉(2024) - 한 편의 소설, 네 개의 비전. 한국영화의 자유를 꿈꾸며

〈더 킬러스〉(2024) - 한 편의 소설, 네 개의 비전. 한국영화의 자유를 꿈꾸며

“무슨 일을 저질렀을까. ” 닉이 입을 열었다, “누구든 배신했던 모양이지. 그들 사이에선 그런 일로 사람들을 죽이거든. ” “난 이 동네를 떠나야겠어요. ” 닉이 말했다. “그래, 잘 생각했다. ” 조지가 말했다. “아저씨가 죽을 걸 뻔히 알면서도 방 안에서 기다리는 걸 생각하니 도저히 견딜수가 없어요. 몸서리나게 끔찍해요. ” "글쎄, 그 일에 대해선 생각하지 말자고. ” 조지가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