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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아영의 오르골] 이 땅에 광기가 있을지어다! '28년 후: 뼈의 사원'과 ‘The Number of the Beast’

[추아영의 오르골] 이 땅에 광기가 있을지어다! '28년 후: 뼈의 사원'과 ‘The Number of the Beast’

나는 영화 속 음악에 꽂힌다. 음악은 때때로 보이는 이미지와 들리는 대사만으로는 다 전할 수 없는 인물의 내밀한 감정을 들려준다. 창작자의 숨은 의도를 들여다볼 수 있는 창구가 되기도 한다. 내게 영화 음악을 이해하는 것은 영화에 가닿는 하나의 방법이었다. ‘추아영의 오르골’은 음악을 경유해 영화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들어본다. (P.S. 음악을 들으며, 글을 읽어 주기를 바란다.)
〈28일 후〉(2002)의 정통 후속작 〈28년 후〉(2025)의 두 번째 작품 〈28년 후: 뼈의 사원〉(이하 〈뼈의 사원〉)은 영국 밴드 음악의 찬가다. 영화는 라디오헤드, 듀란듀란, 아이언 메이든의 음악을 곳곳에 삽입해 영국 밴드 음악에 관한 애정을 드러낸다. 특히 아이언 메이든의 곡 ‘The Number of the Beast’는 영화의 절정에 등장해 영화가 점층적으로 쌓아 온 광기를 폭발한다. 난 무슨 수를 써도 그 장면의 광기와 그로 인해 일어나는 감흥을 글에 온전히 담아낼 수 없어 굴복할 수밖에 없었다.
'28년 후: 뼈의 사원' 오늘 개봉! 놓쳐서는 안 될 관전 포인트 3 공개

'28년 후: 뼈의 사원' 오늘 개봉! 놓쳐서는 안 될 관전 포인트 3 공개

바이러스와 광기의 집단… ‘레전드’ 킬리언 머피의 귀환까지
국내외 평단의 압도적인 찬사를 받고 있는 영화 〈28년 후: 뼈의 사원〉이 바로 오늘(27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했다. 이번 작품은 죽은 자들을 기리는 ‘켈슨 박사’를 만난 이후, 바이러스에 잠식된 본토에 남은 ‘스파이크’가 미스터리한 지도자 ‘지미’를 마주하며 겪게 되는 진화된 공포를 그린다. 영화를 더욱 완벽하게 즐기기 위한 핵심 관전 포인트 3가지를 짚어본다. 1. 광기의 지도자 ‘지미’와 추종 집단 ‘지미스’의 실체첫 번째 포인트는 전작 〈28년 후〉 엔딩에서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지미’의 본격적인 등장이다.
'28년 후: 뼈의 사원' 보도스틸 공개… 시리즈 역대 최고 평점 속 전 세계가 열광한 이유

'28년 후: 뼈의 사원' 보도스틸 공개… 시리즈 역대 최고 평점 속 전 세계가 열광한 이유

로튼 토마토 93%·시네마스코어 A- 기록… 랄프 파인즈와 잭 오코넬의 압도적 광기 대결
달리는 좀비의 시초가 된 레전드 시리즈가 더욱 진화한 모습으로 돌아온다. 오는 2월 27일 국내 개봉을 확정한 〈28년 후: 뼈의 사원〉이 보도스틸 6종을 공개하며, 전 세계 평단과 언론의 극찬을 이끌어낸 세 가지 핵심 관람 포인트를 전격 분석했다. 트릴로지의 완벽한 2막, 세계관의 확장과 진화이번 작품은 〈28일 후〉의 세계관을 계승한 〈28년 후〉 트릴로지의 두 번째 장으로, 본격적인 서사의 확장을 알린다. 해외 유수 매체들은 "속편의 한계를 뛰어넘어 프랜차이즈를 새로운 영역으로 끌어올렸다" 며 찬사를 보냈다.
좀비 스릴러의 귀환... '28년 후: 뼈의 사원' 메인 예고편 공개

좀비 스릴러의 귀환... '28년 후: 뼈의 사원' 메인 예고편 공개

대니 보일 제작·알렉스 가랜드 각본... 오리지널 제작진 의기투합 리암 니슨 X 잭 오코넬의 숨 막히는 대립... 2월 28일 개봉 확정 "미친 광기가 폭발한다"... 불길 속 정체불명 의식 담긴 예고편 압권
〈28년 후〉 3부작의 신작 〈28년 후: 뼈의 사원〉이 메인 예고편을 공개하며 한국 상륙을 예고했다. 과거 〈28일 후〉에서 이어지는 세계관을 그린 〈28년 후: 뼈의 사원〉은 오는 2월 27일 한국 개봉을 확정했다. 이번 작품은 〈28년 후〉 사태에서 가족을 여읜 소년 스파이크 와 홀로 생존하고 있는 닥터 켈슨 이 광기 어린 생존자 집단 '지미스'와 마주치며 벌어지는 사투를 그린다. 6일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광기 어린 지도자 지미 가 이끄는 집단 '지미스'의 위험성을 단적으로 드러내며 긴장감을 높였다.
꼭 봐야 할 배우들의 앙상블, 찰리 허냄과 잭 오코넬의 <정글랜드>

꼭 봐야 할 배우들의 앙상블, 찰리 허냄과 잭 오코넬의 <정글랜드>

※는 1월 14일 올레 TV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극장에 걸리지 않았지만 이대로 놓치기 아쉬운 영화들을 한 주에 한 편씩 소개합니다. 정글랜드 감독 맥스 윙클러 출연 찰리 허냄, 제시카 바든, 잭 오코넬, 프란 크랜즈, 조나단 메이저스, 존 컬럼 개봉 미개봉 절망의 문턱에 놓인 형제의 처절한 살아내기 여기 두 형제가 있다. 스탠 과 라이언 은 부모님도, 친구도 없이 오롯이 서로에게만 의지하며 살아간다. 그들의 삶은 처절하고 퍽퍽하다. 출입 금지라는 노란 딱지가 붙여진 집에서 몰래몰래 몸을 뉘는 두 사람.
킬리언 머피

킬리언 머피 "인생 바꾼 시리즈"... '28년 후: 뼈의 사원' 추천 영상 공개

전설적 좀비 아포칼립스의 귀환, 킬리언 머피 출연 및 복귀로 기대감 최고조 랄프 파인즈·잭 오코넬 등 호화 캐스팅... 독보적 스토리텔링 예고 광기 어린 지도자와 미스터리한 여정, 오는 2월 27일 극장가 상륙
시리즈 복귀를 앞둔 킬리언 머피가 〈28년 후: 뼈의 사원〉의 매력 포인트를 전했다.〈28년 후: 뼈의 사원〉은 2월 12일, 킬리언 머피의 추천 영상을 공개했다. 〈28년 후: 뼈의 사원〉은 킬리언 머피 주연의 〈28일 후〉에서 시작된 좀비 아포칼립스의 미래를 담은 작품으로, 전작 〈28년 후〉에서 이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이번 신작 출연을 시작으로 시리즈의 복귀를 알린 킬리언 머피는 "〈28일 후〉는 내 인생을 완전히 바꿔놓은 영화였다"고 회상하며 〈28년 후: 뼈의 사원〉을 "전작과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닌 이야기인데 무엇보다...
시리즈 최고 평점 경신! '28년 후: 뼈의 사원', 2월 27일 국내 상륙

시리즈 최고 평점 경신! '28년 후: 뼈의 사원', 2월 27일 국내 상륙

로튼 토마토 93%·시네마스코어 A- 기록… 대니 보일 제작·니아 다코스타 연출의 압도적 공포
좀비 영화의 패러다임을 바꾼 레전드 시리즈의 정통 후속작, 〈28년 후: 뼈의 사원〉이 오는 2월 27일 국내 개봉을 확정 짓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작품은 전 세계 1억 5천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시리즈 최고 흥행 기록을 세운 〈28년 후〉의 두 번째 이야기다. 지난 1월 16일 북미 개봉 직후 “경이롭고 압도적이다”, “프랜차이즈 중 가장 중요한 챕터”라는 언론의 찬사와 함께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3%를 기록하며 시리즈 역대 최고 평점을 경신하는 기염을 토했다.
'28년 후 3' 제작 들어간다

'28년 후 3' 제작 들어간다

2편 비공개 시사 호평으로 3편 제작에 착수
〈28년 후〉가 삼부작의 마지막을 장식할 3편 제작에 착수한다. 〈28년 후〉는 〈28일 후〉에서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속편으로, 좀비 바이러스가 창궐하고 완전히 변화한 세계에서 살아남은 문명과 소년 스파이크의 이야기를 그렸다. 기존 〈28일 후〉의 대니 보일 감독과 알렉스 가랜드 각본가가 다시 뭉친 이 작품은 시작부터 삼부작을 천명했다. 그러나 2편 〈28년 후: 뼈의 사원〉까지는 제작에 착수했으나, 3편의 제작은 미정이었다. 다행히 예정대로 삼부작을 볼 수 있을 듯하다.
라이언 쿠글러 감독의 〈씨너스: 죄인들〉, 공포 속에 담긴 사회적 메시지

라이언 쿠글러 감독의 〈씨너스: 죄인들〉, 공포 속에 담긴 사회적 메시지

〈블랙 팬서〉로 역대 최연소 10억 달러 수익을 달성한 라이언 쿠글러 감독이 각본과 제작에 참여한 〈씨너스: 죄인들〉이 오는 28일 개봉한다. 1932년 미시시피를 배경으로 한 이 작품은 일란성 쌍둥이 형제 스모크와 스택(마이클 B. 조던)을 주인공으로 한다. 갱단 생활로 폭력의 그늘에서 살아온 두 형제가 고향인 클락스데일로 돌아와 흑인들을 위한 술집 '주크 조인트'를 개업하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형제의 사촌이자 음악적 재능이 뛰어난 새미 는 개업 파티에서 블루스 공연으로 관객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낸다.
다음 '고질라 X 콩' 영화에 쥬라기 공원 박사 샘 닐 합류

다음 '고질라 X 콩' 영화에 쥬라기 공원 박사 샘 닐 합류

케이틀린 디버, 잭 오코넬, 델로이 린도 등과 함께 출연
할리우드의 베테랑 배우 샘 닐이 몬스터버스 신작, 차기 영화에 합류한다. 이번 작품은 2024년 개봉해 전 세계적으로 5억 7,100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올린 의 공식 후속작으로 샘 닐의 캐스팅 소식은 4월 15일 공식 발표됐다. 각본은 의 데이브 캘러햄이 집필하고, 연출은 의 그랜트 스푸토레가 맡는다. 전작 와 을 연출했던 애덤 윈가드는 일정 문제로 이번 작품에는 참여하지 않는다. 샘 닐은 시리즈에서 고생물학자 앨런 그랜트 박사로 전 세계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배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