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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 후 3' 제작 들어간다

2편 비공개 시사 호평으로 3편 제작에 착수

〈28년 후〉
〈28년 후〉

〈28년 후〉가 삼부작의 마지막을 장식할 3편 제작에 착수한다.

〈28년 후〉는 〈28일 후〉에서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속편으로, 좀비 바이러스가 창궐하고 완전히 변화한 세계에서 살아남은 문명과 소년 스파이크의 이야기를 그렸다. 기존 〈28일 후〉의 대니 보일 감독과 알렉스 가랜드 각본가가 다시 뭉친 이 작품은 시작부터 삼부작을 천명했다. 그러나 2편 〈28년 후: 뼈의 사원〉까지는 제작에 착수했으나, 3편의 제작은 미정이었다.

다행히 예정대로 삼부작을 볼 수 있을 듯하다. 12월 10일(현지시간), 매체 '데드라인'은 소니 픽처스가 〈28년 후〉 3편 제작을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니아 다코스타 감독이 연출한 2편 〈28년 후: 뼈의 사원〉이 비공개 시사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고, 이에 소니 픽처스도 3편 제작을 승인했다. 특히 소문에 따르면 2편에서 복귀하는 킬리언 머피가 3편 출연 또한 논의 중이라고 전해 더욱 큰 기대를 모았다.

〈28년 후: 뼈의 사원〉은 스파이크(알피 윌리엄스)가 지미 크리스탈(잭 오코넬)이 이끄는 컬트 집단을 만난 1편의 엔딩에서 이어지는 내용을 다룰 것으로 보인다. 두 배우뿐만 아니라 1편에 출연한 랄프 파인즈 또한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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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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