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 스릴러의 귀환... '28년 후: 뼈의 사원' 메인 예고편 공개

대니 보일 제작·알렉스 가랜드 각본... 오리지널 제작진 의기투합 리암 니슨 X 잭 오코넬의 숨 막히는 대립... 2월 28일 개봉 확정 "미친 광기가 폭발한다"... 불길 속 정체불명 의식 담긴 예고편 압권

〈28년 후〉 3부작의 신작 〈28년 후: 뼈의 사원〉이 메인 예고편을 공개하며 한국 상륙을 예고했다.

과거 〈28일 후〉에서 이어지는 세계관을 그린 〈28년 후: 뼈의 사원〉은 오는 2월 27일 한국 개봉을 확정했다. 이번 작품은 〈28년 후〉 사태에서 가족을 여읜 소년 스파이크(알피 윌리엄스)와 홀로 생존하고 있는 닥터 켈슨(리암 니슨)이 광기 어린 생존자 집단 '지미스'와 마주치며 벌어지는 사투를 그린다.

6일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광기 어린 지도자 지미(잭 오코넬)가 이끄는 집단 '지미스'의 위험성을 단적으로 드러내며 긴장감을 높였다. 평화로던 가족의 집을 점령하는 지미스와 감염에 대한 새로운 이론을 확인하는 닥터 켈슨의 모습이 교차하며 〈28년 후〉 세계관의 지각 변동을 예고했다. 특히 불길 속에서 정체불명의 의식을 치르는 장면은 강렬한 비주얼을 선사하며, 〈28년 후: 뼈의 사원〉이 시리즈 중 최고 평가를 받는 이유를 짐작게 한다.

원작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대니 보일 감독이 프로듀서로, 알렉스 가랜드가 다시 한번 각본으로 참여해 시리즈의 정통성을 잇는 〈28년 후: 뼈의 사원〉은 오는 2월 27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영화인

이대휘, 웨이크원 산하 '오프더레코드'와 전속계약 확정… 올라운더 아티스트 솔로 2막 시작
NEWS
2026. 8. 7.

이대휘, 웨이크원 산하 '오프더레코드'와 전속계약 확정… 올라운더 아티스트 솔로 2막 시작

웨이크원 산하 전문 레이블 오프더레코드와 손잡다. 그룹 워너원 과 에이비식스(AB6IX) 출신 가수 이대휘가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7일 CJ ENM의 음악 자회사 웨이크원이 운영하는 솔로 전문 레이블 오프더레코드는 이대휘와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소속사 측은 이대휘의 다채로운 매력과 뛰어난 음악적 기량을 높이 평가하며, 향후 그가 아티스트로서 지닌 잠재력을 방송과 음악 등 다방면에서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지난 2017년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으로 가요계에 혜성같이 등장한 이대휘는 단숨에 글로벌 팬덤을 사로잡았다.

'한란' 하명미 감독, 영화의전당 달굴 올해의 벡델리안 제작자 부문 선정
NEWS
2026. 8. 7.

'한란' 하명미 감독, 영화의전당 달굴 올해의 벡델리안 제작자 부문 선정

하명미 감독이 올해의 벡델리안으로 선정됐다. '벡델데이 2026'은 올해의 제작자 부문에 〈한란〉의 하명미 감독을 선정했다. 한국영화감독조합 이 주최·주관하는 '벡델데이'는 한국 영화와 시리즈를 통해 양성평등과 문화다양성의 가치를 조명하는 콘텐츠 페스티벌로 매년 성평등한 재현과 새로운 여성 서사를 보여준 작품 '벡델초이스 10'과 감독·작가·배우·제작자 부문에서 돋보이는 활약을 펼친 창작자 '벡델리안'을 선정한다. 〈한란〉은 '벡델초이스 10'에 선정되었으며, 〈한란〉의 연출·각본·제작을 담당한 하명미 감독은 '벡델리안' 제작자 부문에 선정됐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