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좀비 스릴러의 귀환... '28년 후: 뼈의 사원' 메인 예고편 공개

대니 보일 제작·알렉스 가랜드 각본... 오리지널 제작진 의기투합 리암 니슨 X 잭 오코넬의 숨 막히는 대립... 2월 28일 개봉 확정 "미친 광기가 폭발한다"... 불길 속 정체불명 의식 담긴 예고편 압권

〈28년 후〉 3부작의 신작 〈28년 후: 뼈의 사원〉이 메인 예고편을 공개하며 한국 상륙을 예고했다.

과거 〈28일 후〉에서 이어지는 세계관을 그린 〈28년 후: 뼈의 사원〉은 오는 2월 27일 한국 개봉을 확정했다. 이번 작품은 〈28년 후〉 사태에서 가족을 여읜 소년 스파이크(알피 윌리엄스)와 홀로 생존하고 있는 닥터 켈슨(리암 니슨)이 광기 어린 생존자 집단 '지미스'와 마주치며 벌어지는 사투를 그린다.

6일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광기 어린 지도자 지미(잭 오코넬)가 이끄는 집단 '지미스'의 위험성을 단적으로 드러내며 긴장감을 높였다. 평화로던 가족의 집을 점령하는 지미스와 감염에 대한 새로운 이론을 확인하는 닥터 켈슨의 모습이 교차하며 〈28년 후〉 세계관의 지각 변동을 예고했다. 특히 불길 속에서 정체불명의 의식을 치르는 장면은 강렬한 비주얼을 선사하며, 〈28년 후: 뼈의 사원〉이 시리즈 중 최고 평가를 받는 이유를 짐작게 한다.

원작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대니 보일 감독이 프로듀서로, 알렉스 가랜드가 다시 한번 각본으로 참여해 시리즈의 정통성을 잇는 〈28년 후: 뼈의 사원〉은 오는 2월 27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

영화인

NEWS
2026. 9. 21.

"한국 포크계 총대장" 조영남 애도… '쎄시봉' 이백천 93세로 별세

'쎄시봉' 이백천 93세 별세… 조영남 울린 똘강의 60년 1964년 TBC PD 출신으로 한국 통기타 개척, 23일 오전 7시 발인 1960~70년대 한국 '포크 음악'의 스승이자 무교동 '쎄시봉'을 중심으로 통기타 군단을 이끌었던 대중음악평론가 '이백천'이 21일 향년 93세로 별세했다. 가수 '조영남'이 "한국 포크계의 총대장이자 리더"라며 애통함을 표할 만큼, 고인은 한국 대중음악사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긴 거목이었다. 청년 문화의 산실, '똘강'의 시대 1933년 38선 이북 황해도에서 태어난 고인은 의사인 부친을 따라 서울로 이주한 뒤, 중앙중학교 밴드부에서 처음 악기를 잡았다.

박보검·진영,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OST 리메이크 …23일 '안갯길' 듀엣
NEWS
2026. 9. 21.

박보검·진영, '구르미 그린 달빛' 10주년 OST 리메이크 …23일 '안갯길' 듀엣

10년의 세월을 뛰어넘은 두 청춘의 앙상블 배우 '박보검'과 '진영'이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음악적 재회를 이뤘다. OST 제작사 모스트콘텐츠는 두 사람이 극의 서사를 관통했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안갯길'을 새롭게 리메이크해 선보인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2016년 방영된 이 작품은 안방극장에 진한 여운을 남겼다. 특히 가수 벤이 가창했던 '안갯길'은 주연 배우인 '진영'이 직접 작사와 작곡을 맡아 극 중 인물들의 애틋한 로맨스에 입체적인 깊이를 더한 명곡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리메이크 버전은 단순한 커버를 넘어선다. 곡을 탄생시킨 원작자 '진영'과 작품을 이끌었던 주인공 '박보검'이 직접 마이크를 잡고 하모니를 완성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