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 스릴러의 귀환... '28년 후: 뼈의 사원' 메인 예고편 공개

대니 보일 제작·알렉스 가랜드 각본... 오리지널 제작진 의기투합 리암 니슨 X 잭 오코넬의 숨 막히는 대립... 2월 28일 개봉 확정 "미친 광기가 폭발한다"... 불길 속 정체불명 의식 담긴 예고편 압권

〈28년 후〉 3부작의 신작 〈28년 후: 뼈의 사원〉이 메인 예고편을 공개하며 한국 상륙을 예고했다.

과거 〈28일 후〉에서 이어지는 세계관을 그린 〈28년 후: 뼈의 사원〉은 오는 2월 27일 한국 개봉을 확정했다. 이번 작품은 〈28년 후〉 사태에서 가족을 여읜 소년 스파이크(알피 윌리엄스)와 홀로 생존하고 있는 닥터 켈슨(리암 니슨)이 광기 어린 생존자 집단 '지미스'와 마주치며 벌어지는 사투를 그린다.

6일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광기 어린 지도자 지미(잭 오코넬)가 이끄는 집단 '지미스'의 위험성을 단적으로 드러내며 긴장감을 높였다. 평화로던 가족의 집을 점령하는 지미스와 감염에 대한 새로운 이론을 확인하는 닥터 켈슨의 모습이 교차하며 〈28년 후〉 세계관의 지각 변동을 예고했다. 특히 불길 속에서 정체불명의 의식을 치르는 장면은 강렬한 비주얼을 선사하며, 〈28년 후: 뼈의 사원〉이 시리즈 중 최고 평가를 받는 이유를 짐작게 한다.

원작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대니 보일 감독이 프로듀서로, 알렉스 가랜드가 다시 한번 각본으로 참여해 시리즈의 정통성을 잇는 〈28년 후: 뼈의 사원〉은 오는 2월 27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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