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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혜란X최성은의 인생 리부트... 영화 '매드 댄스 오피스' 메인 예고편 공개

"스텝을 밟으니 인생이 풀린다"... 3월 4일 개봉 확정 염혜란·최성은의 유쾌한 케미스트리... 플라멩코로 찾는 새로운 희망 "서툴러도 괜찮아"... 꽉 막힌 인생에 전하는 기분 좋은 에너지

〈매드 댄스 오피스〉 메인 포스터
〈매드 댄스 오피스〉 메인 포스터

염혜란과 최성은의 케미스트리가 빛나는 〈매드 댄스 오피스〉의 새로운 포스터와 예고편이 공개됐다.

3월 4일 개봉을 확정한 〈매드 댄스 오피스〉는 2월 6일 "스텝을 밟으니 인생이 풀린다"는 카피를 내세운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24시간 완벽하게 살아오던 공무원 국희(염혜란)가 조금 망해버린 인생 앞에서 플라멩코 스텝을 밟으며 몰랐던 희망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매드 댄스 오피스〉는 이번 포스터와 예고편에서 꽉 막힌 인생에 지친 관객들이 국희처럼 풀려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단정한 공무원 복장과 대비되는 역동적인 동작으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염혜란, 최성은의 모습을 담은 메인 포스터는 두 배우의 케미스트리와 플라멩코를 통해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될 이들의 새로운 일상을 궁금케 한다. "인생이 맘대로 안되는 사람들 주목"이란 문구를 내세운 메인 예고편은 "서툴러도 괜찮은 나다운 스텝이 시작된다"는 문구와 국희의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매드 댄스 오피스〉의 에너지와 메시지를 내비친다.

염혜란과 최성은의 열정과 플라멩코라는 독특한 소재가 만나 기분 좋은 에너지를 자아내는 영화 〈매드 댄스 오피스〉는 3월 4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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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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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살자 〉 배우 이민호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영화에서 일본 현지에서 영일을 보좌하는 이강자 역으로 심은경 배우를 만나셨어요. 함께 연기해보니 어떠셨나요. 심은경 씨가 진짜 많이 샤이한 부분이 있어요. 대화가 길게 이어지지는 않았어요. 저는 연기할 때 상대 배우랑 ‘어떻게 생각해요’ 이런 얘기를 많이 하는 편은 아니에요. 최대한 느끼고 날것의 리액션을 하고 싶은 편이라서 그녀를 지켜보는 입장이었어요. 극중 캐릭터처럼 낯선 사람이니까요. 영일이 아무도 모르게 해야 하는 미션을 가지고 거기서 은경 씨의 캐릭터를 만나서 경계하면서도 어느 순간 고삐가 풀리는 지점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원래 차 타고 이동하면서 사탕 하나 건네주고 이런 장면도 있었는데 편집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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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암살자 〉의 엔진은 영일 인지 모르겠다. 사회부 신입 기자인 그는 1974년 광복절 행사에 취재를 갔다가 죽음을 목도한다. 영부인, 그리고 바로 얼마 전까지 대화를 나눴던 여학생. 신입이니 당황할 법도 한데, 영일은 곧바로 신문사에 사건을 전하고 각종 취재를 도맡는다. 누구보다도 종회무진하는 영일은 〈암살자 〉을 이끄는 삼인방 중 가장 젊은 피이면서 동시에 배후를 파헤치는 일을 결코 외면하지 않는다. 〈암살자 〉이 처음 발표됐을 때까지만 해도, 배우 이민호가 두 베테랑 배우 사이에서 과연 얼마나 활약할 수 있을지 의문을 갖는 사람이 많았으리라. 이민호는 그의 의문에 ‘느낌표’로 화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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