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동휘가 자기 자신을 연기하는 독창적 코미디 영화 〈메소드연기〉가 오는 3월 18일 개봉을 확정했다.
5일 공개된 1차 예고편과 포스터는 코미디로 떴지만 정작 코미디는 하기 싫은 '웃기는 배우' 이동휘의 딜레마를 유쾌하게 담아냈다. 포스터 속 이동휘의 무표정한 얼굴과 대비되는 유니크한 선글라스 비주얼이 시선을 끄는 가운데, 예고편은 사극 촬영에 도전하며 "코미디 연기만 해서 그런가 다 비슷비슷해"라는 편견을 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그의 모습을 그렸다.
〈메소드연기〉는 이동휘가 진정성 있는 연기로 인정받기 위해 역할에 과몰입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실제 배우 이동휘가 극 중 배우 이동휘를 연기하는 창의적인 콘셉트가 돋보인다.
여기에 대세 배우 윤경호가 형 '이동태'로 합류해 티키타카 케미를 선보이며, 강찬희, 김금순, 윤병희, 공민정 등 내공 있는 실력파 배우들이 가세해 현실과 허구를 오가는 리얼한 블랙코미디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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