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광암으로 떠난 '회장님 전문배우' 故김성원, 오늘 3주기
1957년 성우 데뷔→TBC 스카우트→뮤지컬 1세대...85년 인생이 남긴 중량감
'회장님 전문배우'로 불리며 수많은 작품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선보인 배우 故 김성원이 8일 3주기를 맞았다. 김성원은 2022년 8월 8일 방광암 투병 끝에 향년 85세로 별세했다. 그해 초 방광암 말기 판정을 받고 투병하던 중 세상을 떠났다. 85년의 인생 동안 성우에서 배우, 그리고 뮤지컬계까지 한국 연예계 전 분야에서 독특한 존재감을 각인시킨 인물이었다. 1937년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난 김성원은 서라벌예대 를 다니던 1957년 CBS 성우 2기로 데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