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 '가능한 사랑' 제46회 영평상 석권…신설 OTT 부문 영예, '영평 10선' 작품은?
이창동 감독 최우수작품상 등 2관왕 달성, 다음 달 4일 KOFA 시상식 개최
거장의 귀환과 신진의 약진, 한국 영화계의 질적 성장 증명 한국영화평론가협회가 주관하는 제46회 영평상에서 이창동 감독의 '가능한 사랑'이 최우수작품상의 영예를 안았다. 협회는 20일 각 부문별 수상자와 작품 명단을 공식 발표하며 한국 영화계의 성취를 조명했다. 올해 시상식에서 가장 주목받은 작품은 단연 '가능한 사랑'이다. 이 작품은 최우수작품상에 이어 주연을 맡은 배우 '전도연'이 여우주연상 수상자로 낙점되며 2관왕을 달성했다. 평단은 심도 깊은 서사와 배우의 압도적인 연기력이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