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톱배우 후쿠야마 마사하루, 여성 아나운서 성상납 의혹...'신입 만나고 싶다' 메시지
후지TV 내부조사서 19년간 19명 아나운서 동원 부적절한 모임 확인, 100건 이상 성폭력 피해 접수
일본의 톱배우 후쿠야마 마사하루(56)가 여성 아나운서들을 동원한 부적절한 접대에 여러 차례 응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일본 연예계가 발칵 뒤집혔다. 18일 일본 여성세븐에 따르면, 그룹 'SMAP' 출신 나카이 마사히로(53)의 성폭행 사건으로 촉발된 후지테레비 내부 조사 결과, 방송사 내에서 여성 아나운서들을 동원한 '부적절한 모임'이 반복되고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조사위원회는 사내외 관계자 222명을 대상으로 청취 조사, 아나운서를 포함한 직원 1263명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뒤 지난 3월 31일 보고서를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