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사" 검색 결과

오지인 감독 단편 '쓰삐디!', 제76회 베를린영화제 경쟁부문 초청

오지인 감독 단편 '쓰삐디!', 제76회 베를린영화제 경쟁부문 초청

1989년 배경 블랙 코미디... 홍상수·정지영 감독과 함께 韓 영화 저력 과시
오지인 감독의 단편영화 〈쓰삐디. 〉(Speedy. )가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제너레이션 K플러스' 단편 경쟁부문 후보로 선정되며 한국 단편영화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베를린영화제 측은 21일 공식 발표를 통해 〈쓰삐디. 〉를 제너레이션 부문 경쟁작으로 확정했다. '제너레이션'은 아동과 청소년의 삶과 성장 과정을 섬세하게 조명하는 작품들을 선별해 상영하는 특별 섹션으로, 그중 일부는 경쟁 방식으로 진행된다. 〈쓰삐디.
돌고래유괴단, 뉴진스 뮤비 게시 소송 10억 배상 판결에 '강제집행 정지' 신청

돌고래유괴단, 뉴진스 뮤비 게시 소송 10억 배상 판결에 '강제집행 정지' 신청

1심서 10억 패소... 가집행 막기 위한 법적 대응 본격화
걸그룹 뉴진스 'ETA' 뮤직비디오를 무단으로 유튜브에 게시한 혐의로 1심에서 10억원 배상 판결을 받은 광고제작사 돌고래유괴단이 강제집행 정지를 신청했다.20일 법조계에 따르면 돌고래유괴단은 이날 서울중앙지법에 손해배상 청구 소송 1심 판결에 따른 가집행에 대한 강제집행 정지 신청을 제기했다.지난 13일 중앙지법 민사합의62부 는 뉴진스 'ETA'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돌고래유괴단과 신우석 감독이 자체 유튜브 채널에 뮤직비디오 감독편집판 영상을 올린 것을 계약 위반으로 판단해 어도어 측이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웹툰·웹소설 원작 애니 '도굴왕', 일본에서 7월부터 방영

웹툰·웹소설 원작 애니 '도굴왕', 일본에서 7월부터 방영

한국 애니메이션 제작사 스튜디오 이크와 〈진격의 거인〉 〈귀멸의 칼날〉 〈주술회전〉 〈스파이 패밀리〉 등에 참여한 일본 성우진 참여, 가수 QWER 공식 오프닝곡 불러
웹소설, 웹툰으로 큰 인기를 끈 ‘도굴왕’이 애니메이션으로 공개된다. 19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대표 인기 IP ‘도굴왕’이 애니메이션으로 공개된다. 현재 제작 중인 애니메이션 〈도굴왕〉은 오는 7월 일본 후지TV, 간사이TV 등 주요 방송사에서 방영되며, 한국 애니플러스와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서도 동시에 선보일 예정이다. 〈도굴왕〉의 제작은 〈마당을 나온 암탉〉 〈신비아파트〉 시리즈 등으로 잘 알려진 한국 애니메이션 제작사 스튜디오 이크 가 맡는다.
'행복의 나라로' , '암살자(들)', '정원사들' 온다...하이브미디어코프 26년 라인업 공개

'행복의 나라로' , '암살자(들)', '정원사들' 온다...하이브미디어코프 26년 라인업 공개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하얼빈〉 제작사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가 2026년 신작 라인업을 공개했다. 19일, 하이브미디어코프는 2026년 공개 정인 영화와 시리즈의 라인업을 공개했다. 하이브미디어코프는 2015년 영화 〈내부자들〉을 시작으로 〈덕혜옹주〉, 〈남산의 부장들〉, 〈천문: 하늘에 묻는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서울의 봄〉, 〈하얼빈〉 등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겸비한 웰메이드 작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는 콘텐츠 제작사다.
마고 로비·제이콥 엘로디·에머랄드 펜넬… '폭풍의 언덕'이 완성한 ‘운명적 인연’

마고 로비·제이콥 엘로디·에머랄드 펜넬… '폭풍의 언덕'이 완성한 ‘운명적 인연’

제작자-감독 콤비부터 향수 캠페인 속 연인까지… 2월 11일 개봉 앞두고 시너지 기대
오는 2월 11일 국내 개봉을 확정한 영화 〈폭풍의 언덕〉이 주연 배우 마고 로비와 제이콥 엘로디, 그리고 에머랄드 펜넬 감독 사이의 촘촘하고도 특별한 인연을 공개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작품은 서로를 간절히 원하면서도 결코 함께할 수 없는 운명을 지닌 ‘캐시’와 ‘히스클리프’의 파괴적인 사랑을 그린 고전 로맨스다. 특히 할리우드를 이끄는 세 주역이 이전 작업들을 통해 쌓아온 두터운 신뢰가 이번 영화에서 어떤 시너지를 낼지 이목이 쏠린다.
박찬욱 '어쩔수가없다', '기생충' 이어 역대 한국 실사 영화 2위 전망

박찬욱 '어쩔수가없다', '기생충' 이어 역대 한국 실사 영화 2위 전망

미국 박스오피스 420만 불 돌파...데드라인 "'기생충' 이후 최고 티켓 매출 기록 중"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가 미국 시장에서 한국 영화 역대 2위 흥행 기록을 갱신할 것으로 전망된다. 할리우드 전문 매체 데드라인은 16일 "칸영화제에서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한 박찬욱 감독의 34년 연출 경력 중 미국 박스오피스에서 가장 성공적인 작품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보도했다. 데드라인에 따르면 〈어쩔수가없다〉는 미국 주요 도시 소규모 개봉을 통해 현재까지 420만 달러(약 62억원)의 티켓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박 감독의 전작 〈올드보이〉('박스오피스 모조' 집계 기준 246만 달러)를 이미 뛰어넘은 수치다.
'주토피아 2', '인사이드 아웃 2' 넘었다... 역대 할리우드 애니 흥행 1위 등극

'주토피아 2', '인사이드 아웃 2' 넘었다... 역대 할리우드 애니 흥행 1위 등극

전 세계 흥행 수익 17억 달러 돌파... 애니메이션 역사 새로 쓴 '주토피아 2' 디즈니·픽사 한식구의 축하... 2025년 韓 최다 관객 844만 명 기록 중 닉과 주디의 화려한 귀환, 전 세계 극장가 점령
〈주토피아 2〉가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역대 최고 흥행 기록을 경신했다. 박스오피스모조닷컴에 따르면 〈주토피아 2〉는 개봉 후 11월 18일까지 전 세계 흥행 수익 17억 달러를 돌파했다. 이는 2024년 개봉해 전 세계 16억 9,886만 달러를 기록한 〈인사이드 아웃 2〉의 월드 와이드 박스오피스를 넘은 역대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최고의 흥행 기록이다. 이에 디즈니 애니메이션 측은 〈인사이드 아웃 2〉의 캐릭터가 〈주토피아 2〉 캐릭터들을 축하하는 축전을 공개했다.
‘사람과 고기 해외영화제 러브콜 시작! 피렌체한국영화제 개막작부터 예테보리국제영화제까지!

‘사람과 고기 해외영화제 러브콜 시작! 피렌체한국영화제 개막작부터 예테보리국제영화제까지!

제24회 피렌체한국영화제는 3월 19일부터 28일까지 열리며, 〈사람과 고기〉가 개막작으로 상영된다.
작년 4만 관객에게 웃음과 감동의 인생 이야기를 선사한 박근형, 장용, 예수정 연기도합 162년 레전드 배우들의 〈사람과 고기〉가 피렌체한국영화제 개막작 선정부터 예테보리국제영화제에 초청되며 화제다. 〈사람과 고기〉는 우연히 뭉친 노인 3인방이 ‘공짜’로 고기를 먹으러 다니며 살 ‘맛’ 나는 모험을 펼치는 유쾌 발칙 뭉클한 인생 이야기를 담은 작품. 먼저 〈사람과 고기〉가 제49회 예테보리국제영화제 비경쟁부문 Voyage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정지영 감독 '내 이름은'·유재인 감독 '지우러 가는 길', 베를린영화제 공식 초청

정지영 감독 '내 이름은'·유재인 감독 '지우러 가는 길', 베를린영화제 공식 초청

염혜란 주연 '내 이름은' 포럼 부문, 유재인 감독 '지우러 가는 길' 제너레이션 부문
⬦ 정지영 감독 X 염혜란 〈내 이름은〉, 포럼 부문 초청정지영 감독이 연출하고 염혜란이 주연을 맡은 영화 〈내 이름은〉이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았다. 16일 제작사 렛츠필름과 아우라픽처스가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베를린영화제 포럼 부문은 독창적이고 도전적인 영화적 시도를 선보이는 섹션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2024년에는 국내 영화 〈파묘〉가 이 부문에 초청된 바 있다. 영화 〈내 이름은〉은 이름을 버리고 싶어 하는 18세 소년과 이름을 지키려는 '어멍' 의 이야기를 통해 제주 4·3 사건을 다룬다.
정지영 감독X염혜란 주연 '내 이름은', 베를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4·3 다룬 영화

정지영 감독X염혜란 주연 '내 이름은', 베를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4·3 다룬 영화

제주 도민들을 비롯한 수많은 국민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제작된 작품
영화 〈내 이름은〉이 올해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16일 제작사 렛츠필름·아우라픽처스에 따르면, 영화 〈내 이름은〉이 다음 달 12일부터 열흘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섹션에 공식 초청되는 쾌거를 이뤘다. 포럼 섹션은 독창적이고 도전적인 색채를 가진 영화를 선보이는 부문이다. 2024년 영화 〈파묘〉가 같은 부문에 초청된 바 있다. 영화 〈내 이름은〉 4. 3을 배경으로 제주의 아픔을 넘어서는 치유와 성장의 드라마로, 2026년 한국영화 첫 해외영화제 초청작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