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판 ‘흑백요리사’에 들썩…판권 판 적 없다는 넷플릭스
경쟁 구도, 공간 연출까지 판박이로 넷플릭스는 현재 대응책 모색 중이라 밝혀
〈흑백요리사〉를 빼닮은 중국 예능 프로그램의 등장으로 넷플릭스가 난색을 보였다. 중국 내 서비스 중인 OTT플랫폼 ’텐센트비디오’는 지난 17일 〈一饭封神〉 이란 예능 프로그램을 방영했다. 〈이판펑션〉은 한 끼로 신이 되는 법이란 뜻의 중국어로 100명의 요리 고수가 맞붙는 과정을 그린다. 그러나 방영 후 해당 프로그램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하 〈흑백요리사〉)와 지나치게 비슷하다는 반응을 낳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