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 시리즈 어워즈에서 여우주연상 받은 아이유 [KBS 유튜브 갈무리]](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5-07-21/9d96df97-a8de-41a1-81bb-04cac61f1291.jpg)
제주도의 사계절을 배경으로 한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가 청룡 시리즈 어워즈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18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된 제4회 청룡 시리즈 어워즈에서 〈폭싹 속았수다〉는 대상을 비롯해 여우주연상(아이유), 여우조연상(염혜란), 인기스타상(박보검·아이유) 등 총 4개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당찬 소녀 애순이와 순정남 관식이의 사랑과 가족 서사를 그린 이 16부작 시리즈는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따뜻한 이야기를 전개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제작사 팬엔터테인먼트의 박상현 대표는 "드라마가 여러분에게 작은 즐거움으로, 감동으로 남길 바라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아이유는 떨리는 목소리로 "흐릿하게 살라고 강요하던 세상에서 누구보다 선명하게 자신만의 세상을 살아낸 모든 애순이와 세상 곳곳에 뚝심 있게 자기 욕심을 심고 길러낸 모든 금명이에게 존경과 감사를 바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배우 박보검, 최대훈, 이준영 등도 함께 감사 인사를 전했다.
드라마 부문에서는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가 최우수 작품상을 차지했다. 주연 주지훈은 남우주연상을, 조연 추영우는 신인남우상을 각각 수상했다. 남우조연상은 넷플릭스 〈악연〉의 이광수가, 신인여우상은 〈내가 죽기 일주일 전〉의 김민하가 받았다.
예능 부문에서는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 최우수 예능 작품상을 수상했다. 남자 예능인상은 웹툰 작가 출신 방송인 기안84가, 여자 예능인상은 〈SNL 코리아〉의 이수지가 각각 차지했다.
신인 부문에서는 문상훈(주관식당)이 신인 남자예능인상을, 미미(기안이쎄오)가 신인 여자예능인상을 받았다. 인기스타상에는 박보검·아이유와 함께 이혜리(〈선의의 경쟁〉), 이준혁(〈좋거나 나쁘거나 동재〉)이 선정됐다.
2022년 첫 개최된 청룡 시리즈 어워즈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콘텐츠를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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