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카 와이티티, ‘저지 드레드’ 세 번째 실사영화 연출로 발탁

동명 만화 원작으로 1995년, 2012년 실사화됐던 〈저지 드레드〉의 새로운 영화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왼), 2012년 〈저지 드레드〉 스틸컷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왼), 2012년 〈저지 드레드〉 스틸컷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이 새로운 〈저지 드레드〉의 수장으로 임명됐다.

‘할리우드 리포터’의 보도에 따르면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은 드류 피어스가 각본을 맡은 새로운 〈저지 드레드〉 신작에 메가폰을 잡게 됐다.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저지 드레드〉는 핵전쟁 이후 먼 미래, 세계 유일의 도시 메가시티 원에서 활동하는 심판관(저지) 드레드의 이야기를 다룬다.

동명 만화의 실사화는 이번이 세 번째. 1995년 〈저지 드레드〉는 실베스터 스탤론이, 2012년 〈저지 드레드〉에선 칼 어번이 주연을 맡았다. 두 영화 모두 훗날 입소문이 타 인기를 얻긴 했으나 극장 개봉 당시 흥행 성적이 좋지 않아 시리즈로 이어지지 못했다. 이번 작품은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만큼 블랙코미디적 요소가 강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실사화에 각본을 쓴 드류 피어스는 최근 〈스턴트맨〉과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의 각본을 집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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