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이 새로운 〈저지 드레드〉의 수장으로 임명됐다.
‘할리우드 리포터’의 보도에 따르면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은 드류 피어스가 각본을 맡은 새로운 〈저지 드레드〉 신작에 메가폰을 잡게 됐다.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저지 드레드〉는 핵전쟁 이후 먼 미래, 세계 유일의 도시 메가시티 원에서 활동하는 심판관(저지) 드레드의 이야기를 다룬다.
동명 만화의 실사화는 이번이 세 번째. 1995년 〈저지 드레드〉는 실베스터 스탤론이, 2012년 〈저지 드레드〉에선 칼 어번이 주연을 맡았다. 두 영화 모두 훗날 입소문이 타 인기를 얻긴 했으나 극장 개봉 당시 흥행 성적이 좋지 않아 시리즈로 이어지지 못했다. 이번 작품은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만큼 블랙코미디적 요소가 강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실사화에 각본을 쓴 드류 피어스는 최근 〈스턴트맨〉과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의 각본을 집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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