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 미국 골드 더비 TV 어워즈 7개 부문 후보 선정!

이정재·이병헌·공유 등 주요 배우 6명과 작품상까지 동반 노미네이트

골드 더비 TV 어워즈 [골드더비 홈페이지 갈무리]
골드 더비 TV 어워즈 [골드더비 홈페이지 갈무리]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미국 대중문화 시상식인 골드 더비 TV 어워즈에서 총 7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17일 미국 시상식 예측 전문 매체 골드 더비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2025 골드 더비 TV 어워즈' 남우주연상 후보 6명 중 〈오징어 게임〉의 주인공 성기훈 역을 맡은 이정재가 포함됐다고 발표했다.

여우조연상 부문에서는 두 명의 한국 배우가 나란히 후보로 선정됐다. 〈오징어 게임〉에서 아들과 함께 게임에 참여한 엄마 장금자를 연기한 강애심과 탈북민 노을 역의 박규영이 함께 노미네이트됐다.

남우조연상 후보에는 〈오징어 게임〉 시리즈의 핵심 악역인 프론트맨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이병헌과 래퍼 타노스 역으로 출연한 최승현(빅뱅 탑)이 이름을 올렸다. 특별출연 배우상 부문에서는 '딱지맨' 역으로 특별 출연한 공유가 후보로 선정됐다.

개별 배우상 외에도 〈오징어 게임〉은 작품 자체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드라마 시리즈 작품상과 올해의 앙상블상 후보로 동시에 선정됐다.

골드 더비 어워즈는 드라마, 예능, 애니메이션, 영화 등 총 30개 부문에서 우수한 작품과 배우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올해 22회째를 맞이했다.

최종 수상 결과는 다음달 18일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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