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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18일 개막… '차박·텐트' 11개 이색 극장 뜬다 '기자회견 현장'

[포토&]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18일 개막… '차박·텐트' 11개 이색 극장 뜬다 '기자회견 현장'

영남알프스로 축제 공간 일원화, 35개국 114편 상영… 홍보대사 배우 함은정 개막식 사회 출격
대자연의 품에서 영화와 마주하는 경이로운 순간이 찾아온다.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오는 9월 18일 개막을 확정 짓고, '차박 극장'과 '텐트 극장' 등 11개 이색 상영관에서 35개국 114편의 작품을 선보인다. 영남알프스에서 펼쳐지는 5일간의 시네마 여정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조직위원회는 11일 울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오는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개최되는 이번 영화제의 슬로건은 '함께 오르자, 영화의 山'이다.
'명탐정 코난' 신작, 오프닝 35억엔 신기록 썼다… 12일 국내 개봉

'명탐정 코난' 신작, 오프닝 35억엔 신기록 썼다… 12일 국내 개봉

극장판 29번째 작품 '하이웨이의 타천사'… 인기 캐릭터 치하야 최초 등장 및 시리즈 최고 흥행 예고
35억 엔의 흥행 질주, 요코하마를 덮친 검은 그림자의 정체는 일본 열도를 뒤흔든 압도적 흥행 기록의 주인공이 국내 극장가에 상륙한다. 개봉 첫 주말에만 35억 엔(약 311억 원)이라는 경이로운 수입을 달성하며 시리즈 사상 최고 오프닝을 경신한 '명탐정 코난'의 29번째 극장판, '명탐정 코난: 하이웨이의 타천사'가 오는 12일 정식 개봉한다. 배급을 맡은 CJ ENM은 여름 극장가의 판도를 바꿀 이번 신작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하나뿐인지구영상제 개막작 '나무의 노래'… 축구장 3천개 숲 가꾼 88세 여인

하나뿐인지구영상제 개막작 '나무의 노래'… 축구장 3천개 숲 가꾼 88세 여인

조선황실 출신 과학자의 실화… 진재운 집행위원장 작품으로 별도 자문기구 거쳐 선정
축구장 3천 개 규모의 숲을 일군 88세 과학자의 집념, 스크린에 온다 100만 그루의 생명을 품은 숲의 서사시가 부산의 가을밤을 깨운다. 제5회 '하나뿐인지구영상제'가 진재운 감독의 장편 다큐멘터리 '나무의 노래'를 올해의 개막작으로 전격 선정했다. 이 작품은 중미 니카라과 밀림에서 축구장 3천 개 면적의 대지를 매입해 반세기에 걸쳐 숲을 복원해 낸 88세 노학자의 숭고한 발자취를 집요하게 쫓는다. 영화의 중심을 관통하는 주인공은 조선 황실의 핏줄을 이어받은 세계적인 과학자다.
[포토&]

[포토&] "1974년 영부인 저격 첫 영화화" 유해진 '암살자(들)'… 발로 뛰며 진실 파헤쳐" 제작보고회 현장

허진호 감독 10년 기획 미스터리 추적극… 박해일·이민호 합류해 1970년대 완벽 재현
'암살자 ' 국내 최초 영화화… 1974년 그날의 감춰진 진실 유해진·박해일 합류 팩트체크, 10년 기획 끝에 올 추석 스크린 개봉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 현대사의 변곡점이 된 영부인 저격 사건이 마침내 스크린에 옮겨진다. 올 추석 극장가 최대 기대작으로 떠오른 영화 '암살자 '은 단순한 역사적 재현을 넘어, 은폐된 진실을 파헤치는 밀도 높은 미스터리 추적극을 예고한다.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등 탄탄한 연기파 배우들이 합류해 극의 무게감을 더한다.
유튜브 공개 영화 '아임 유어 맨', 개봉 전 감독 고소… 유튜브 유출 진실 공방

유튜브 공개 영화 '아임 유어 맨', 개봉 전 감독 고소… 유튜브 유출 진실 공방

제작사, 업무방해·배임 혐의로 경찰 고소… 감독 '일방적 패싱' vs 제작사 '합의된 하차'
스크린 대신 법정 택한 '아임 유어 맨'… 편집권 분쟁이 부른 파국 개봉을 앞둔 독립영화 '아임 유어 맨'이 스크린이 아닌 법정에서 먼저 관객을 맞이할 위기에 처했다. 후반 작업 주도권과 가편집본 유출을 둘러싸고 제작사와 감독 간의 갈등이 돌이킬 수 없는 진흙탕 소송전으로 번졌다. 10일 영화계에 따르면, 제작사 '배씨네프로덕션'은 '신재호' 감독을 업무방해 및 배임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소했다. 갈등의 뇌관은 '유튜브'를 통한 가편집본 무단 공개다.
[박스오피스] '오디세이' 개봉 첫 주말 133만명 싹쓸이… '스파이더맨 4' 600만 목전

[박스오피스] '오디세이' 개봉 첫 주말 133만명 싹쓸이… '스파이더맨 4' 600만 목전

단숨에 200만 돌파… '오디세이' 예매율 63.4%로 압도적 1위
거장의 귀환과 신화의 재해석, 극장가를 집어삼킨 '오디세이' 신드롬 거장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야심작 '오디세이'가 개봉 첫 주말 133만 관객을 쓸어 담으며 누적 관객 수 200만 명을 단숨에 돌파했다. 10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데이터에 따르면, 이 작품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133만 3천여 명(매출액 점유율 45. 1%)의 선택을 받으며 주말 국내 박스오피스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개봉 6일 차인 10일 오전 6시를 기점으로 200만 고지를 밟으며 압도적인 흥행 파괴력을 입증했다.
[포토&] '오디세이', CG 버리고 10m 목마 지었다… 필름만 640km, 6개국 로케이션과 91일의 사투

[포토&] '오디세이', CG 버리고 10m 목마 지었다… 필름만 640km, 6개국 로케이션과 91일의 사투

맷 데이먼 "가장 힘든 작품"… 20년 꿈꾼 프로젝트에 1만㎡ 세트·18m 괴물까지 실제 구현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마스터피스 '오디세이'가 전 세계 극장가에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다. 컴퓨터 그래픽 에 의존하는 현대 영화 산업의 안일한 흐름을 거스르고, 10m 규모의 실물 트로이 목마를 직접 건조하는 등 놀런 특유의 아날로그 철학이 극대화된 결과물이다. 주연을 맡은 '맷 데이먼'이 "내 연기 인생에서 가장 가혹한 현장"이라 회고할 만큼 처절했던 로케이션 촬영과, 640km에 달하는 '아이맥스' 필름이 투입된 이 20년짜리 프로젝트의 경이로운 이면을 분석한다.
장국영 탄생 70주년… 전설의 맘보춤 '아비정전' 4K로 돌아온다

장국영 탄생 70주년… 전설의 맘보춤 '아비정전' 4K로 돌아온다

다음 달 12일 재개봉… 왕가위 연출·장만옥·유덕화 등 화려한 캐스팅
'장국영' 탄생 70주년, '4K 리마스터링'으로 완벽 복원된 '왕가위'의 마스터피스 홍콩 영화계의 영원한 별, 고(故) '장국영'의 탄생 70주년을 기념해 그의 필모그래피 중 가장 빛나는 궤적을 남긴 '아비정전'이 '4K 리마스터링'으로 스크린에 귀환한다. 영화 수입사 엔케이컨텐츠는 "다음 달 12일, 압도적인 해상도로 복원된 버전을 국내 극장가에 재개봉한다"고 7일 공식 발표했다. 1990년 첫선을 보인 '아비정전'은 지독한 허무주의에 빠진 청년 아비('장국영' 분)의 방황과 엇갈린 사랑을 밀도 있게 조명한 마스터피스다.
[새영화] 집 턴 도둑과 사랑에 빠졌다?… 기주봉·정애화 로맨스 '빈집의 연인들' 12일 개봉

[새영화] 집 턴 도둑과 사랑에 빠졌다?… 기주봉·정애화 로맨스 '빈집의 연인들' 12일 개봉

까칠한 할머니와 원칙주의 좀도둑의 만남… 전북 시골 풍경 담은 힐링 무비
'빈집'에 스며든 온기, 노년의 고독을 훔친 기묘한 로맨스 자신의 안식처를 침범한 도둑과 사랑에 빠진다면 어떤 결말을 맞이할까. 시골 마을을 배회하는 빈집털이범과 외로운 촌부의 파격적인 교감을 다룬 영화 '빈집의 연인들'이 오는 12일 스크린을 통해 관객과 마주한다. 배급사 '마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번 작품은 인간 내면의 고독을 섬세하게 포착해 온 김태휘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 개봉 전부터 평단의 이목을 끌고 있다.
'오디세이', 개봉 첫날 29만명 몰렸다… '스파이더맨 4' 독주 꺾고 1위

'오디세이', 개봉 첫날 29만명 몰렸다… '스파이더맨 4' 독주 꺾고 1위

예매량 57만장·에그지수 97%로 흥행 청신호… '스파이더맨 4'는 누적 440만 돌파
신화가 된 스크린, 거장의 귀환이 쏘아 올린 흥행 신호탄 거장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야심작 '오디세이'가 개봉 첫날 29만 명의 관객을 집어삼키며, 굳건하던 '스파이더맨 4'(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독주 체제를 단숨에 무너뜨렸다. 6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데이터에 따르면, 전날 베일을 벗은 '오디세이'는 29만 1천여 명(매출액 점유율 44. 8%)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정상에 등극했다. 27만 3천여 명에 그친 '스파이더맨 4'를 가볍게 따돌린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