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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파르 파나히 감독,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수상!

자파르 파나히 감독,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수상!

“그 누구도 영화 제작을 막을 순 없다. 영화인들은 언제나 메시지를 전할 방법을 찾을 것!”
이란의 거장 감독 자파르 파나히가 올해 제78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그저 사고였을 뿐〉(It Was Just an Accident)으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아 오랜만에 한국 관객들을 만났다. 10월 1일 전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개봉되는 거장 자파르 파나히의 〈그저 사고였을 뿐〉은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갔던 ‘바히드’가 자신을 지옥으로 이끌었던 남자를 어떤 소리로 발견하면서 시작되는 복수극이다.
대만 출신 배우 겸 감독 실비아 창, ‘2025 까멜리아상’ 수상

대만 출신 배우 겸 감독 실비아 창, ‘2025 까멜리아상’ 수상

100편 이상의 작품에서 세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연기를 선보였을 뿐만 아니라 〈20 30 40〉(2004), 〈마음의 속삭임〉(2015), 〈상애상친: 여자 이야기〉(2017) 등을 연출하며 감독으로서의 역량도 입증했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9월 17일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개최된 가운데, 대만 출신의 배우이자 감독, 프로듀서, 시나리오 작가로 50여 년간 활약해 온 실비아 창 이 ‘2025 까멜리아상(2025 Camellia Award)’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은 샤넬코리아 대표 클라우스 올데거 가 맡았으며, 그는 실비아 창의 창작자로서의 업적과 여성 영화인으로서의 의미 있는 기여를 강조하며 수상자 선정 배경을 전했다.
‘더 스튜디오’, ‘세브란스: 단절’ Apple TV+ 에미상 22관왕, 역대 최다 수상 기록!

‘더 스튜디오’, ‘세브란스: 단절’ Apple TV+ 에미상 22관왕, 역대 최다 수상 기록!

〈더 스튜디오〉는 올해 시리즈 전체 최다 수상작이자 에미상 역대 신작 코미디 시리즈 최다 수상작, 〈세브란스: 단절〉은 8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올해 드라마 부문 최다 수상작에 올랐다.
Apple TV+가 77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총 22개 부문 수상이라는 역대 최고 기록을 세운 가운데, 〈더 스튜디오〉 는 올해 시리즈 전체 최다 수상작이자 에미상 역대 신작 코미디 시리즈 최다 수상작, 〈세브란스: 단절〉 은 8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올해 드라마 부문 최다 수상작에 올랐다. 첩보 스릴러 〈슬로 호시스〉 는 시즌 4로 드라마 시리즈 부문 감독상을 수상했다. Apple 월드와이드 비디오 부문 총괄 잭 반 앰버그는 “세스 로건, 에반 골드버그, 그리고 〈더 스튜디오〉의 제작진에게 잊지 못할 밤이 되었다.
'어쩔수가없다' 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국제 관객상 수상!

'어쩔수가없다' 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국제 관객상 수상!

박찬욱 감독 “최고의 관객들 그리고 모든 관계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이자 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인 〈어쩔수가없다〉가 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국제 관객상을 수상했다.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 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이병헌, 한국 배우 최초 토론토국제영화제 특별공로상 수상...박찬욱 감독이 시상

이병헌, 한국 배우 최초 토론토국제영화제 특별공로상 수상...박찬욱 감독이 시상

한국 배우 최초 쾌거...영화 '어쩔수가없다' 갈라 프리미어도 성황
배우 이병헌이 한국 배우로는 처음으로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특별공로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11일 토론토국제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병헌은 8일 'TIFF 트리뷰트 어워즈'를 수상했다. 이 상은 영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인물에게 수여되는 것으로, 이병헌은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과 히카리 감독, 배우 조디 포스터와 함께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에서는 이병헌 주연작 〈어쩔수가없다〉로 함께 영화제에 초청된 박찬욱 감독이 시상자로 나섰다.
'파르테노페' 아카데미 수상 게리 올드만, 러브콜 하루만에 캐스팅!

'파르테노페' 아카데미 수상 게리 올드만, 러브콜 하루만에 캐스팅!

게리 올드만의 러브콜에 대한 파올로 소렌티노의 답장!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를 접수한 파올로 소렌티노 감독의 제77회 칸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 〈파르테노페〉는 1950년, 나폴리의 바다를 품고 태어난 완벽한 아름다움의 ‘파르테노페’가 자유, 젊음, 사랑을 통해 세상의 답을 찾아가는 미스터리한 여정을 펼쳐낸 마스터피스다. 나폴리의 상징이자 수호신이 된 그리스 신화 속 파르테노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생 로랑’의 자회사 생 로랑 프로덕션이 제작과 의상을 총괄해 관심을 높이고, 다리오 디안토니오가 촬영감독으로 칸영화제 CST 아티스트-테크니션상을 수상하면서 카프리와 나폴리를...
아쉽다! '어쩔수가없다'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수상 불발

아쉽다! '어쩔수가없다'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수상 불발

박찬욱 감독은 현지 취재진에게 “내가 만든 어떤 영화보다 관객 반응이 좋아서 이미 큰 상을 받은 기분”이라는 소감을 남겼다.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의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수상이 아쉽게 불발됐다. 박찬욱 감독이 베니스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받은 것은 2005년 〈친절한 금자씨〉 이후 20년 만이었다. 한국 영화로는 황금사자상을 받았던 〈피에타〉 이후 13년 만에 경쟁 부문 진출이었다. 폐막식이 끝나고 박찬욱 감독은 현지 취재진에게 “내가 만든 어떤 영화보다 관객 반응이 좋아서 이미 큰 상을 받은 기분”이라는 소감을 남겼다.
이주빈, '제7회 뉴시스 한류엑스포'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 수상

이주빈, '제7회 뉴시스 한류엑스포'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 수상

"영광스러운 상 주셔서 감사! 앞으로도 의미 있는 활동 이어가겠다"
배우 이주빈이 ‘제7회 뉴시스 한류엑스포’에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을 받았다.지난 2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7회 뉴시스 한류엑스포’에서 이주빈은 tvN ‘이혼보험’으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을 수상하며 한류를 이끌 차세대 주역임을 입증했다. 특히 데뷔 후 첫 수상이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니며, 배우로서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이주빈에게 첫 수상의 영예를 안긴 ‘한류엑스포’는 뉴시스가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외교부, 문화체육관광부, 서울시의회, 한국콘텐츠진흥원, 서울관광재단 등이 후원하는...
추영우, 한류의 새 얼굴 됐다.. '2025 K-엑스포'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상 수상

추영우, 한류의 새 얼굴 됐다.. '2025 K-엑스포'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상 수상

"누군가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배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
'대세 배우' 추영우가 한류의 새 얼굴이 됐다. 추영우는 지난 2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펼쳐진 '제7회 뉴시스 한류엑스포(2025 K-엑스포)'에서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상'을 수상했다.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상'은 한류의 새 얼굴에게 주는 상으로, 한류 확산과 한류 중심지로서 서울시 인지도 향상에 기여한 아티스트에게 수여된다. 추영우는 "다양한 분야의 멋진 분들과 함께 의미 있는 상을 받게 돼 기쁘고 영광이다.
[인터뷰] ‘벡델데이 2025’ 올해의 벡델리안! 대중성과 작품성, 평등의 가치를 동시에 잡아낸 '옥씨부인전' 박지숙 작가

[인터뷰] ‘벡델데이 2025’ 올해의 벡델리안! 대중성과 작품성, 평등의 가치를 동시에 잡아낸 '옥씨부인전' 박지숙 작가

“착하면서도 재미있는 드라마를 쓰는 것이 인생의 목표, 〈옥씨부인전〉으로 목표 이룬 것 같아”
이렇게나 재밌는데 전복적인 드라마라니. 〈옥씨부인전〉은 전복적이면서도 따뜻하고, 희망적이면서도 긴장감 넘치고, 16부작임에도 호흡이 빠르고 탄탄하다. 무엇보다도 〈옥씨부인전〉의 성취는 ‘착한 드라마는 재미없다’라는 편견을 깼다는 데에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의 시청률은 첫 화 4. 2%에서 시작해 최종화인 16화에서는 13. 6% 을 기록하며 우상향 곡선을 그려냈다. 점차 시청자들의 입소문을 타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잡아낸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