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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영우, 한류의 새 얼굴 됐다.. '2025 K-엑스포'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상 수상

"누군가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배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

‘2025 K-엑스포’
‘2025 K-엑스포’

'대세 배우' 추영우가 한류의 새 얼굴이 됐다.

추영우는 지난 2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펼쳐진 '제7회 뉴시스 한류엑스포(2025 K-엑스포)'에서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상'을 수상했다.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상'은 한류의 새 얼굴에게 주는 상으로, 한류 확산과 한류 중심지로서 서울시 인지도 향상에 기여한 아티스트에게 수여된다.

추영우는 "다양한 분야의 멋진 분들과 함께 의미 있는 상을 받게 돼 기쁘고 영광이다. 한국의 대중문화예술을 아끼고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한류에 작게나마 보탬이 될 수 있었다는 사실이 정말 뜻깊은 것 같다. 앞으로도 맡은 바를 잘 해내고, 나아가 누군가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배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추영우는 올해 JTBC 드라마 〈옥씨부인전〉을 시작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광장〉, tvN 드라마 〈견우와 선녀〉까지 출연 작품을 모두 흥행 반열에 올리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한편, 추영우는 전석 매진 속에 오는 9월 6일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아시아 팬미팅 투어 '2025 CHOO YOUNG WOO ASIA FANMEETING TOUR 'Who (is) Choo?''의 포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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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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