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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빈, '제7회 뉴시스 한류엑스포'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 수상

"영광스러운 상 주셔서 감사! 앞으로도 의미 있는 활동 이어가겠다"

이주빈
이주빈

배우 이주빈이 ‘제7회 뉴시스 한류엑스포’에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을 받았다.

지난 2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7회 뉴시스 한류엑스포’에서 이주빈은 tvN ‘이혼보험’으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을 수상하며 한류를 이끌 차세대 주역임을 입증했다. 특히 데뷔 후 첫 수상이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니며, 배우로서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이주빈에게 첫 수상의 영예를 안긴 ‘한류엑스포’는 뉴시스가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외교부, 문화체육관광부, 서울시의회, 한국콘텐츠진흥원, 서울관광재단 등이 후원하는 행사다. 2019년 제정 이후 매년 K-컬처의 전파와 발전에 이바지한 인물과 기업을 선정해 그 공로를 기리고 있다.

이에 이주빈은 “이렇게 뜻깊은 자리에서 영광스러운 상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K-콘텐츠가 사랑받는 데 제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었다는 생각에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으로 의미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며 각오를 전했다.

이주빈은 안정적인 연기력과 독보적인 비주얼을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22년 넷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을 시작으로, 지난해 신드롬급 인기를 끈 tvN ‘눈물의 여왕’, 그리고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범죄도시4’까지 흥행작에 잇따라 출연하며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올 상반기에는 첫 주연작 tvN ‘이혼보험’에서 강한들 역을 맡아 섬세하면서도 강단 있는 연기로 주체적인 여성 캐릭터를 완성해 내며 ‘이주빈의 재발견’이라는 호평을 얻었다. 최근에는 KBS 2TV·디즈니+ 시리즈 ‘트웰브’에서 용을 상징하는 천사 미르로 분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으며, 올겨울에는 tvN ‘스프링 피버’의 주역으로 또 한 번 활약을 예고한다.

이번 수상을 통해 국내외를 아우르는 인기를 다시 한번 증명한 이주빈은 브라운관과 스크린, OTT를 넘나들며 커리어 하이를 이어가고 있다. ‘차세대 믿보배’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작품마다 새로운 변신을 선보이고 있어 앞으로의 연기 행보에 높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이주빈이 출연 중인 K-액션 히어로 시리즈 ‘트웰브’는 매주 토, 일 오후 9시 20분 KBS 2TV에서 방송되며, 방송 직후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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